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17 12.16 17:14349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09 12.16 15:3344768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83 12.16 23:581749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6 12.16 23:1412205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8 12.16 13:5934536 1
취준하면 손절 많이 당하나?32 12.12 11:19 635 0
울회사사람 출장가는데 비행기에 불남... 12.12 11:19 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82 12.12 11:19 66298 2
국민이랑 싸울거면 왜 대통령해…??4 12.12 11:19 387 0
유부초밥vs맘터 6 12.12 11:18 29 0
얘들아ㅜㅜㅜ나좀 도와줘 나 갑자기 얼굴에 이런 뾰루지가 너무많이나...22 12.12 11:18 733 0
벌써 200일이라니.. 12.12 11:18 66 0
산부인과 초음파 생리안할때 받는게 정확한가?8 12.12 11:18 145 0
k패스 신한카드 간편신청/ 온라인신청 차이점?? 12.12 11:18 19 0
12시 3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아직 안일어남…3 12.12 11:18 34 0
자취하면 돈 못모아?13 12.12 11:17 242 0
한진택배 이따위로 하는데 안망하는것도 신기하다 12.12 11:17 25 0
나 퇴사 생각만하다가 와.. 진짜 해야겠다 싶은 마음이 불쑥 들었거든5 12.12 11:17 362 0
아점으로 요아정먹을까 탕수육 먹을까10 12.12 11:17 41 0
요추염좌 주사치료는 실비가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오는구나ㅠ 12.12 11:17 10 0
직장인들아 하루에 일하는 시간 얼마나 돼???6 12.12 11:17 29 0
잠들라하면 좀 깨는데 이건 왜 그런거야??1 12.12 11:17 12 0
하...ㅋ 쌍수 4년 지났는데 4 12.12 11:17 61 0
26살인데 천만원 밖에 없다29 12.12 11:17 789 0
운전면허 있거나 오토바이 면허 있는 사람 !!2 12.12 11:1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