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잡담] 웃기다vs징그럽다 | 인스티즈

이게뭐람..



 
익인1
그냥 신기하게 생겼네 끝
5시간 전
익인2
진그러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92 12.16 17:1426896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9 12.16 10:5670465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85 12.16 15:3335532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2 12.16 23:58686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342 0
이거 구라면 챗gpt기분상해죄로 고소할거임 0:01 21 0
이거 섭취한 칼로리인데 몇키로 쪘게 ㅋㅋㅋㅋ6 0:01 28 0
아오 또 상근이 뜸 0:01 13 0
불닭 먹고싶어4 0:01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끝났다2 0:00 124 0
출석체크 오전 5~6시는 너무한 거 아니냐 ㅜㅜ 0:00 57 0
탈색 머리에 파마해달라고 하면 절대 안 해줘???6 0:00 22 0
난 결혼은 항상 하고싶었는데4 0:00 143 0
최근에 간 가게가 유튜브에서 모습이랑 현실 응대가 차이 나4 12.16 23:59 120 0
진지하게 고민되는데 들어주라 12.16 23:59 19 0
75D익들 브라 어디거 입어 ㅈㅂ ㅜㅜ1 12.16 23:59 17 0
와 나 믹스커피 가격보고 충격받음1 12.16 23:59 63 0
중소 자소서 뭐라고 적어..1 12.16 23:59 66 0
대학생들아 일주일 벼락치기할때 하루 몇시간자? 4 12.16 23:59 32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나 드디어 전애인 잊은듯 3개월 걸렸다 2 12.16 23:59 1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는 밤 늦게 집 들어가면 5 12.16 23:59 93 0
우리 아빠 심리가 대체 뭘까? 제발 봐줘3 12.16 23:59 5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눈치를 많이 봐 12.16 23:59 58 0
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2 12.16 23:58 7216 0
20대 직장인 익 있어?!1 12.16 23:5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