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ㅍㅍ

여러날 고민중,,



 
익인1
무난깔끔귀엽
3일 전
글쓴이
오 고마웡!!!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2 12.19 14:4558254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269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0 12.19 20:318386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4 12.19 23:057671 3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3 12.19 13:4515147 1
사랑하면 바라는게 많아진다vs 아무것도 바라는거 없이 그냥 좋다 6 12.18 00:22 72 0
다들 요즘 쿠션 뭐 써?????20 12.18 00:22 296 0
이거 회사직원 무시하는 말 같음? 3 12.18 00:22 55 0
대학교졸업한 사람도 일반편입 할 수 았지? 6 12.18 00:22 24 0
두달 밖에 안된 신입이여도 퇴사 한달전에 얘기해야겠지?2 12.18 00:22 73 0
이성 사랑방 밥 계산할때 상대방이 내가 낼게 그러면8 12.18 00:22 210 0
사랑니 20대에 자란 사람 있니... 무조건 뽑아야해?9 12.18 00:22 50 0
여기 나보다 나이 많은 모쏠 없을걸48 12.18 00:21 1254 0
km플레이어 쓰는 익 있엎? 1 12.18 00:21 26 0
취업 엄청엄청 급한 익들아 25 12.18 00:21 110 0
목도리 살말해주라!1 12.18 00:21 40 0
인플루언서들은 실물도 예쁠까? 2 12.18 00:21 40 0
엽떡에서 아예 닭볶음탕 집을 냈네?????3 12.18 00:21 100 0
맥날 초코콘이랑 애플파이는 그리움14 12.18 00:20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도 다른 남자들한테 인기 많고싶은거 18 12.18 00:20 151 0
질염 땜에 산부인과 가먄 꼭 항문초음파 해야 돼?ㅠㅠ21 12.18 00:20 422 0
체스 바둑 장기 중에 할 수 있는 거 하나라도 있어??5 12.18 00:20 21 0
가방색도 퍼스널컬러에 영향 미쳐? 12.18 00:20 19 0
원래 인수인계 하루만 하는 거야?4 12.18 00:20 58 0
오늘 일본 간다2 12.18 00:20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