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내가 선택한 대학원..견뎌


 
익인1
나도... -내일시험인발등에불떨어진대학생
19시간 전
글쓴이
대학생은 즐겨..........아냐 즐기지마..아냐 즐겨....아냐 즐겨지마...
19시간 전
익인1
ㅋㅋㅋㅋㅋ학점 복구 시급해서.. 벼락치기로라도 밤새는 중ㅠㅠㅠㅠ
19시간 전
익인2
그래도 시른건 시른겨 ㅠ
19시간 전
글쓴이
맞아ㅠㅠㅠ 하아아아아아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18 7:5019252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54 7:3749854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6 15:4622988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53 16:5111619 13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19 16:565458 0
당뇨오면 발썩는거 너무 끔칙7 15:53 378 0
아 나 빈티지펌했는데...안정환씨가 얼마나 이목구비가 대단했던건지 나 스스로 깨우침..1 15:53 13 0
요즘 세대의 결혼관 출산관 좋은 거 같아1 15:53 103 0
92년생 생일이면 초가 몇개 필요할까2 15:53 59 0
이성 사랑방 대답은 짧은데 선톡은 항상 해6 15:53 73 0
요즘 토크유튭 오ㅑ케많아짐 15:53 8 0
인스타 광고하는 흥신소 다 거짓부렁임 15:53 9 0
책 많이 읽는 사람들은 문학 말고 철학 인문학도 많이 읽어?1 15:53 13 0
회바회긴하지만 대리달면 연봉 얼마야?6 15:53 21 0
급전 알바 쿠팡이 제일 낫겠지???5 15:53 40 0
주식 하는 익들 무슨 앱으로 해?6 15:52 17 0
쌍수 했는데 알리오 올리오 먹어도 될까?2 15:52 23 0
남친 전여친이랑 6년만났는데 정신병걸릴것같음11 15:52 48 0
나는 대중교통 타면 당연하게 백팩 앞으로 메는데 아닌 사람 많더라… 15:52 4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할말 없게 답장해 5 15:52 118 0
반년동안 수술 3개함1 15:52 10 0
이거 방크기 넓게 찍은거같아?8 15:52 90 0
회사 면접 일정 조정하는 거 마이너스일까...?5 15:52 60 0
살짝 땅콩형 얼굴이면 사각턱보톡스7 15:52 68 0
직장익들 너네 올해 돈 얼마 썼어?6 15:52 7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