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저번 스킨푸드고 그렇고
무도 일력도 그렇고,,,
인티에소 보면 갑자기 구매욕 엄청 높아져


 
익인1
ㅇㅈㅋㅋㅋ나도 무도달력보고 혹하는중 옛날에 샀던건 어딨지...
2일 전
익인2
이분야 갑 올영 빅세일
2일 전
익인2
그리고 난 일력 샀다 ㅎ..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6 12.18 15:4268261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70 12.18 14:5745196 0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12 12.18 21:454321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93 12.18 21:524117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375 14
익들 근처 할머니 할아버지들 입맛 생각하면서 들어와봐8 12.17 00:01 70 0
아빠 퇴직금 얼만지 처음 알았는데 걱정이 싹 가시네 12.17 00:01 25 0
이거 구라면 챗gpt기분상해죄로 고소할거임 12.17 00:01 23 0
이거 섭취한 칼로리인데 몇키로 쪘게 ㅋㅋㅋㅋ6 12.17 00:01 32 0
아오 또 상근이 뜸 12.17 00:01 16 0
불닭 먹고싶어4 12.17 00:01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끝났다2 12.17 00:00 179 0
출석체크 오전 5~6시는 너무한 거 아니냐 ㅜㅜ 12.17 00:00 62 0
탈색 머리에 파마해달라고 하면 절대 안 해줘???6 12.17 00:00 31 0
난 결혼은 항상 하고싶었는데4 12.17 00:00 161 0
최근에 간 가게가 유튜브에서 모습이랑 현실 응대가 차이 나4 12.16 23:59 124 0
진지하게 고민되는데 들어주라 12.16 23:59 22 0
75D익들 브라 어디거 입어 ㅈㅂ ㅜㅜ1 12.16 23:59 25 0
와 나 믹스커피 가격보고 충격받음1 12.16 23:59 68 0
중소 자소서 뭐라고 적어..1 12.16 23:59 105 0
대학생들아 일주일 벼락치기할때 하루 몇시간자? 4 12.16 23:59 61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나 드디어 전애인 잊은듯 3개월 걸렸다 2 12.16 23:59 1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는 밤 늦게 집 들어가면 5 12.16 23:59 111 0
우리 아빠 심리가 대체 뭘까? 제발 봐줘3 12.16 23:59 6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눈치를 많이 봐 12.16 23:59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