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241 12:5919586 1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06 9:479785 0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69 7:555790 1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46 10:1331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44 4:235741 0
이성 사랑방 ISTJ인데 ESFP랑 어떨까4 12.17 14:30 166 0
이성 사랑방 남자 intp가 그렇게 별로야? 8 12.17 14:30 188 0
밑에 화환 글보니까 궁금한 점 12.17 14:30 52 0
한국은 일본과 서양과달리 여자가 남자보다 히키가 두배이상 많네 12.17 14:29 25 0
며칠간 먹어서 배가 빵빵하고 배부르면3 12.17 14:29 57 0
이직 안하는게 바보야? 4 12.17 14:29 67 0
덕질할만한 존재가 나왔으면 좋겠다3 12.17 14:29 72 0
해외여행 코로나 이후로 처음 가봤는데 너무 행복하다..6 12.17 14:29 30 0
친구랑 같이 백화점쇼핑 을 갔는데 친구가 엄마가 100만원 카드 쓰라고 줬다고 12.17 14:28 107 0
지피티 로그인 해야 사용가능해?2 12.17 14:28 22 0
왜 나이드시면 친근한 반말을 좋아하실까1 12.17 14:28 19 0
소화불량에 식이섬유 좋아?4 12.17 14:28 20 0
저체중이라 그런가 껴입어도 추워ㅠ12 12.17 14:28 231 0
모낭염이 하얀 알갱이 다닥 여러개 생기는거 맞나? 12.17 14:28 22 0
회사다니고 취미하니까 책 읽을 시간이 없음..2 12.17 14:28 78 0
어르신들은 하나같이 왜그럴까... 12.17 14:28 18 0
일본남자들은 한국남자 질투하는것같음7 12.17 14:27 85 0
그래서 고관절 관리 어떻게 하는 건데... 12.17 14:27 54 0
유당불내증???인가ㅠㅠ4 12.17 14:27 70 0
이성 사랑방/이별 뇌에 힘줘 ...10 12.17 14:27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