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비염 오바야 ㅋ큐ㅠㅠ 눈물나 코로 숨이 안 쉬어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5 12.19 14:4559178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583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9 12.19 20:31973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7 12.19 13:4516475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9369 3
욕 먹을까봐 피티를 안 받는게 아니라 그 돈으로 다른걸 하는게 훨씬 더 행복해서 안.. 12.18 02:49 72 0
엄마는 어렸을때 왜 날 그렇게 대해서 12.18 02:49 29 0
흰머리 스트레스다 ㅣㅜㅜ3 12.18 02:49 30 0
너희 남친이 여사친이랑 여행가는데7 12.18 02:48 38 0
꼭 거짓말과 허위를 '아슬아슬하게' 빗겨가는 애들이 12.18 02:48 28 0
친구들 다ㅜ열심히 산다1 12.18 02:48 77 0
마뗑킹 이 패딩 왜 비싸진거야??? 13 12.18 02:48 1008 0
초고도비만 다이어트에 훌라우프 도움돼? 12.18 02:48 106 0
맨투맨 추천 좀 엉엉 12.18 02:48 18 0
나 피티 받고싶은데 너무 뚱뚱해서 코치들이 욕할까봐 걱정돼8 12.18 02:47 355 0
생리 11일전 불면증도짐3 12.18 02:47 32 0
이따 시험인데 진심 공부하기 너무 싫다 어떡하지 ㅋㅋㅋㅋ?? 4 12.18 02:47 42 0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지.. 12.18 02:46 100 0
배에 가스 차서 아파죽것네 12.18 02:46 20 0
다이어트 하다가 정체기 오면 먹어도 안찌고 안먹어도 안빠지는듯 12.18 02:45 76 0
사람들이 내가 알바하는 모습이 의욕없어보인대16 12.18 02:45 171 0
전공 에타 강의평 보는게 개상처야13 12.18 02:45 789 0
유튜브 댓글 삭제 가능해? 유튜버가?2 12.18 02:44 76 0
Z플립1은 색감도 이쁘고 키치했는데 세대 지나면서 비스포크됨5 12.18 02:44 479 0
라떼는 어릴때... 짱구 비디오 빌려서 봤는데..5 12.18 02:44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