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인턴이랑 알바랑 크게 다른건가???


 
글쓴이
경력이 그 자소서에 쓸 수 있는지 물어보는거!!
27일 전
익인1
ㅇㅇ 업무따라 다르겠지만 우리회사 앱개발인데 앱테스트 알바뽑아시킴 직원뽑을때 경력으로도 쳐줌
27일 전
익인1
인턴은 오히려 개발쪽 깔짝깔짝 해보기만 하다 가는 느낌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45 01.12 19:3237535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312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0 01.12 14:3649686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3 01.12 21:281529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6 01.12 13:0715962 0
나초에 보통 소스 뭐먹어??6 01.05 21:34 49 0
두유면 먹어본 사람 있엉??? 01.05 21:34 23 0
이 가방 6만원에 사는 거 어떻게 생각해..?44 01.05 21:33 1061 0
넘어가주고 싶은데 손절하고 근데 넘어가면 만만해서 또 할거같아2 01.05 21:33 24 0
주말 하루만 더 줘 ㅈㅂ1 01.05 21:33 39 0
크림스프에 밥 말아먹기 호vs불호3 01.05 21:33 10 0
해외여행 처음가는거 숨길 수 있나...?8 01.05 21:32 62 0
있잖아 이런 것도 트라우마나 우울증 그런 걸까? 01.05 21:32 18 0
출석체크 상근이 나한테 왜그래2 01.05 21:32 67 0
이성 사랑방 자기 성장, 일 밖에 모르는 사람은2 01.05 21:32 115 0
염색 후에 머리 묶어도 되지?1 01.05 21:32 14 0
우리나라 도시미관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11 01.05 21:32 35 0
(자취생) 요즘 청소기 사고싶은데1 01.05 21:32 27 0
첫연애했는데 성병 너무 많이 옮았어82 01.05 21:32 2232 0
부츠컷 바지 무슨 색깔로 살지 골라주라!!!5 01.05 21:32 50 0
좋아합니다 01.05 21:31 21 0
스도쿠 잘하는 익들앙2 01.05 21:31 44 0
익들 실업급여 고용보험가입기간이 실제 근무일수야? 아니면2 01.05 21:31 34 0
자취익들아 매트리스 커버 추천부탁해! 01.05 21:31 15 0
생리 전에는 분비물도 기분 더럽게 나오는듯 01.05 21:31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