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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7l 1
그냥 상관없어??


 
익인1
그래도 친하지 않을까?
5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뭔가 친할듯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2
장난하나 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글쓴이
아니 ㅋㅋㅋㅋ 산타가 기독교에서 파생된건가했어
5시간 전
익인5
맞긴 할 걸? 산타 유래가 성 니콜라스인걸로 알아
5시간 전
익인3
헐 갑자기 궁금
5시간 전
익인4
17세기쯤 아메리카 신대륙으로 이주한 네덜란드 사람들이 자선을 베푸는 사람을 성 니콜라우스라는 이름 대신 산테 클라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 발음이 그대로 영어가 되었고, 19세기경 크리스마스가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오늘날의 산타클로스로 불리게 되었다.
위키백과에서 그랫슴

5시간 전
익인4
딱히 예수님과는 아무 사이도 아닌걸로..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루카 6,38)라는 복음 말씀을 실천했던 니콜라오 성인의 뜻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하는 산타클로스에게 투영돼 있기 때문이다.
교회 곳곳에서는 주님 성탄 대축일을 맞아 니콜라오 성인의 나눔 실천에 동참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는 2006년부터 산타클로스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산타가 되어 주세요’ 캠페인은 소아암이나 희귀난치병으로 투병중인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해주는 이벤트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김영삼(그레고리오) 홍보팀장은 “병원에서 크리스마스를 기쁘게 지내지 못하는 아이들과 함께 기쁨을 누리고자 선물을 전하는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산타클로스가 갖는 나눔의 의미를 이 캠페인을 통해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황청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Aid to the Church in Need·ACN) 한국지부(이사장 유경촌 주교)도 ‘그리스도인 난민 가정에게 희망을’ 캠페인을 통해 난민 가정을 위해 자선을 실천하며 성탄을 보내길 요청하고 있다.

5시간 전
글쓴이
헐 흥미롭다 나도 더 찾아보니까 성 니콜라우스의 축일에 선물을 주는 풍습이 있다가.
그 크리스마스와 결합하면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는 문화로 자리 잡았나봐

5시간 전
익인4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212200148344 여기서 봤어 ㅋㅋㅋㅋ 산타 그냥 지어낸거라 생각하고 별 생각 없었는데 꽤 훈훈하고 좋은 얘기(?)였잖아..? ㄷㄷ 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6
맞담
5시간 전
익인7
나도 이거 궁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
5시간 전
익인8
알쓸인잡에서 관련 내용을 봤던것 같은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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