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나 원래 잡대였다가 편입 젤좋은곳 성공했을때도 주변에서 예를들어
서울대면 반서울대 이런식으로 장난섞인 꼽주고
전문직중 하나 작년에 합격했는데도 그거 부모연줄없으면 돈 되냐고 그런식으로 물어보고 그랬음.. 
올라가는걸 진짜 극도로 끌어내리려고 하는걸 몸소느낌
주작 아님 


 
익인1
ㄱㄹㄱㄴ
15시간 전
익인2
나이들수록 할말 안할말 구분하는게 중요하더라.
제 앞가림 할만큼만, 남들이 나를 무시하지 않을 만큼만 pr하고 그 이상은 꽁꽁 숨겨야해 ㅋㅋ 나는 본문에 있는 학벌•직업은 어디서든 얘기함. 말해서 잃는 것보다 얻는게 크거든. 근데 불로소득이나.. 행복한 가정생활.. 같은 것들은 말할수록 마이너스임 ㅋㅋㅋ 그거 말한다고 해서 누가 나 승진시켜 주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질투만 불러일으킴

13시간 전
글쓴이
학벌 직업을 얘기해도 왜 자랑질이지? 라고 생각하던데..
6시간 전
익인2
아직 어려서 그런거 같아. 그리고 사람들은 원래 꾸준히 잘한 것보다 갑자기 치고올라가는 부류를 더 질투해. 나랑 비슷한 줄 알았는데 아니네? > 에서 오는 상대적 박탈감,, ㅋㅋㅋ 즐겨 그냥 ~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33 7:5020398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59 7:3751472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63 16:5113471 14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6 15:4624903 1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24 16:566772 0
건강검진 전에 관리하는 사람있어??1 18:42 11 0
다이어트중인데 너무 당떨어지는 느낌들어서 다이어트가 안됌2 18:42 9 0
결정사엔 잘생긴 사람 안오겠지?ㅎㅎ1 18:41 12 0
이성 사랑방/ 이거 망한거니?2 18:41 79 0
카톡 차단했다가 풀면 카톡친구에서 사라져???3 18:41 22 0
우리아빠 왜케 옛날 얘기 많이 하지..?2 18:40 18 0
Bhc 치킨 뭐가젤맛잇우? 18:40 12 0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곧 돌아가실거같은데2 18:40 51 0
ㅊ챗지피티 개웃기네 ㅋㅋㅋ1 18:39 104 0
이성 사랑방 살쪘을땐 웜톤이 낫고 쿨톤 극도로 안어울렸는데2 18:39 71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친삭 당했다가 연락온 둥 있어?? 18:39 57 0
이성 사랑방 살쪘을땐 웜톤이 낫고 쿨톤 극도로 안어울렸는데1 18:39 16 0
평일에도 다들 시위 많이 참여하나?? 18:39 6 0
콘서트 좌석에서 방석 핵민폐야??5 18:39 36 0
남자분들만? 18:39 19 0
이성 사랑방 intp 있어!? 인팁은 선톡하면 부담스러워? 뭐라고 보내야할까5 18:38 52 0
내년엔.. 꼭 연애하고 싶다..10 18:38 26 0
운동하고 근육 0.6kg찜1 18:38 33 0
주식 와 이거 산지 5분정도 됐는데2 18:38 171 0
겨울 네일 디자인 골라줘!!! 1112223333 18:38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