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으으으음 고민이네.....


 
용사1
남캐...! 일러가 너무 잘생겻어
어제
글쓴용사
그건 ㅇㅈ..........ㅠㅠ
어제
용사2
남남남
어제
글쓴용사
여캐코디 짜놨는데 남캐로 만들까... 으아아아
어제
용사2
어느정도로 짜놨는데? 구라벨 마라벨 이런거 아니면 난 걍 남캐로 키울듯 공식성별 따라가는 거 젛아해서
어제
글쓴용사
그정도는 아냐!!! 흠 남캐 할까...
어제
용사3
난 여캐ㅋㅋ
어제
글쓴용사
기본은 여캐가 맞다...
어제
용사4
남캐로했는데 아주 만족
어제
용사5
어지간하면 공식 성별 따라가는 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챌섭 육성할 용들 직업 정했어?!8 13:15628 0
메이플스토리라라랑 윈브중에 추천좀7 12.17 21:50841 0
메이플스토리모험가 하버 캐릭터 추천 좀...7 12.17 20:31152 0
메이플스토리 용들아 이거 봤어?ㄷㄷ 뇌정지 옴8 12.17 21:04876 0
메이플스토리 제발..추옵 잘보는..사람 봐줘ㅠㅠ29 12.17 22:39464 0
내 본캐 하버로 고민하는 사람 없어서 슬픈데5 12.17 08:48 324 0
챌섭하버캐 뭐할까2 12.17 04:04 72 0
촑글보고 나도 하버 데벤져 여자할까 남자할까10 12.17 03:38 111 0
전투력 700따리 복귀인데 골클벨 아직 쓰지??2 12.17 03:12 82 0
검솔까지 키울 부캐로 뭐 고를지 너무 고민된다.... 12.17 02:59 24 0
미하일 키우는 용사 있니 12.17 02:48 12 0
각자 서버 티파티 왕리본 얼마야??? 12.17 00:50 47 0
진힐라 타이머 몇초남으면 빨간해골 포기해?11 12.17 00:46 469 0
뉴비 직업 결정장애인데 의견좀 써줄 사람~26 12.16 23:59 1170 0
아크 남캐 VS 여캐8 12.16 22:44 274 0
와 어떡하지 스토리 칼로스도 못 깨는 스펙이라니 3 12.16 22:32 229 0
콩콩 모래토끼 진짜 귀여워3 12.16 22:28 536 0
용들아 내 장갑 22성 만들만한지 봐주라4 12.16 22:15 67 0
투력 700따리인데 조각 무조건 파는게 좋지?2 12.16 22:10 82 0
레투다 이 망할스킬은 왜 존재하는걸까7 12.16 22:00 626 0
하버로 키네할껀데 2 12.16 21:50 40 0
용들아 쇼케보상 내일까지니까 꼭 받아(12/17 오후 11시 59분)2 12.16 20:39 295 2
보공 60퍼... 너무 달다... 12.16 20:29 44 0
익몬은 주 1회로 바뀌는 거 아니지?2 12.16 20:04 114 0
용들 공팟 보스갈때 노블쓰는게 당연한거아니야? 21 12.16 19:24 23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