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같은 장소, 같은 사람이 계속 나오는거야 근데 그 사람이 안 나올때까지 한 네번?인가 반복됨
나는 계속 뛰고... 
꿈에서 뛸때마다 너무 현실감있어서 기분 이상함 생각보다 잘 안되더라고
쫓아올까봐 엄청 열심히 뛰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70 12.16 17:14412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35 12.16 15:335173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22 12.16 23:5826970 2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2 12.16 23:1420043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1 12.16 17:1625637 1
남익들 여친에 대해 이런 말 어떻게 생각해? 8:39 27 0
인티에서 욕만 쓰면 필터링 돼서 아무것도 안 나오나?? 8:38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권태기라고 시간 갖쟤 8:37 42 0
장례식에서 절 대신 묵념하게되면 상주랑도 절 안하는게맞음? 8:37 17 0
이거 숏패딩 어떤 것 같아??3 8:36 286 0
국제선인데 체크인은 모바일로 완료했구 ㅜㅜ9 8:36 27 0
인스타 비번 맞는데 왜 자꾸 아니라하지? 8:36 11 0
하 놀기만하고 알바도 안하고 준비 1도 안해서 자소서 쓸 게 없어 대학시절 경험도 .. 8:36 16 0
애인이 쿠팡 물류센터로 이직한다는데....4 8:35 310 0
와 이번달 강제 다이어트네 돈이없어... 8:35 22 0
키크니 작가 짤 잘 아는 사람????찾고싶은게 읶는데 8:35 13 0
사무실에서 손톱 깎으면 안돼?83 8:33 1966 0
와 자소서 쓴다고 이제 잔다 8:32 18 0
빵부장 과자 맛있어??15 8:32 39 0
약속 머 있냐구 물어보는게 8:32 47 0
원래 퇴사 예정이면 명절 수당 안주나?51 8:32 861 0
다이어트 안했는데 10달동안 12키로 빠진거면 많이 빠진겨❔❓7 8:32 38 0
뚱뚱한 여자는 수요 없지 ??8 8:31 81 0
화장실 10분 이상 가있으면 민폐야?3 8:31 56 0
생리 예정일 12일째 안하는데 그럼 그냥 이번달 안하는거지?2 8:31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