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6l

[잡담] 바라클라바 아이보리할까 그레이할까... 이거때ㅜㄴ에 잠을못잠 ㅠ | 인스티즈

[잡담] 바라클라바 아이보리할까 그레이할까... 이거때ㅜㄴ에 잠을못잠 ㅠ | 인스티즈

검정색 외투가 많기는한데

뭘로 할까



 
익인2
1
4시간 전
익인3

4시간 전
익인4
그레이
4시간 전
익인5
나 저거 그레이 있는데 이뻐~~ 글고 둘 다 이뻐서 고민되거면 저거 알리나 테무에 똑같은거 많이 파는데 거의 반값이라 걍 둘다 사버려~(난 알리에서 3천원 주고 똑같은거 삼
4시간 전
익인6
검정이 많으면 그레이
4시간 전
익인7
1
3시간 전
익인9

3시간 전
익인10
그레이가 코디하기편함
3시간 전
익인11
그레이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79 12.16 23:5840070 3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212 12.16 23:1431585 0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147 12.16 22:1184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88 7:3712499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7314 0
해외여행 진짜 잘맞는 사람들끼리 가야겠다 2 11:05 132 0
chat gpt가 발음 교정도 해준다길래 해봤는데 11:04 38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너네같으면 이런 사람 만날 수 있어?7 11:04 63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평범한 남자가 직업 안 밝히다가7 11:04 96 0
친구 잠수손절 고민 좀 들어줄 사람 4 11:04 77 0
그래놀라 첨 먹어보는데 괘맛도리네 이거 11:04 11 0
이성 사랑방 평소에 운전하면서 말을 좀 험하게 했는데3 11:03 77 0
지방 사는 사람들아 상경 생각 없어?67 11:03 255 0
북해도 비행기 왕복 43만원 어때...3 11:03 18 0
나 초딩때 같은 반 남자애 아빠가 내가 다니던 치과 원장이었음 11:03 19 0
갤럭시 그랜드맥스 엘지옵티머스엘티이1 11:03 14 0
밝은밤vs우리가빛의속도로 갈 수 없다면3 11:03 15 0
다들 숏패딩 어디 거 입어?4 11:02 28 0
코트 소재 괜찮은지 한번씩 보고 가주세용4 11:02 86 0
쓰레기음식 끊으려니까 먹을게없어1 11:02 38 0
요즘 애들 피쳐폰 뭔지모름?7 11:01 70 0
요즘 인스타 댓글 왜이리 더럽냐 소아성애, 여혐 심각하네ㅠ4 11:01 29 0
금수저 브이로그 볼 때 드는 생각 2 11:01 36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헤어지는 상상하면 개슬픔...4 11:01 65 0
26살 남자친구 생일선물 추천해 주시면 6키로 빠집니다 🥹26 11:00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