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내가 성격이 여유로워지고 혼자서도 잘 살고 스스로 잘 꾸밀줄 알게되었을때 귀신같이 알아보고 함부로 안보고 존중해주더라ㅋㅋㅋㅋㅋ 그 전엔 남자들이 하나같이 몸만 보거나 칼같이 데이트비용 나누거나 데통 하자고 이랬는데 저렇게 변한 후로는 이상하게 자기들이 다 아니면 거의 내려고 하고 함부로 안대하고 한결같이 사랑 퍼부어줌ㅋㅋㅋㅋ 꾸밀줄 아는게 중요해보임 자기도 긴장하고 운동시작하고 꾸미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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