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친구가 자꾸 자기 남친 잘생겼다는 말 들으려고 유도해ㅋㅋㅋㅜ 근데 내가 볼땐 하나도 안 잘생겼고 평범 그자체거든 그래서 끝까지 회피하고 "오 괜찮다ㅎㅎ" 이정도만 대답하는데 걍 한번 말해주고 말지 내가 좀 못됐나싶고 아 그만 말했으면ㅠㅠ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진짜 빈말은 못하겠어서 오 ㅎㅎ 음ㅎㅎ 괜찮네 ㅎㅎ 글쿦ㅎㅎ하고 말아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빈말 진짜 못해섴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괜찮다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그 말을 꼭 들으려는 친구가 이상함
2개월 전
글쓴이
잘생겼지이이이>< 막 이렇게 물어봄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자기 눈에 잘생겼음 됐지 ㅠ 뭘 그렇게 확인받으려고 하나
2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나도 그런 유도심문 넘 괘씸(?)해서 더 안말해주고싶음,,,,,,,,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아 마자 답정너인게 보여섴ㅋㅋ
2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 쓰니 완전 착한 듯 나는 그냥 둘이 닮았다고 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353 03.05 14:3573615 2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249 03.05 16:4260245 0
일상20대 자궁 적출 후기..! (긴 글 주의)219 03.05 16:5725087
내가 너네 성격이나 행동 맞춰볼게ㅋㅋㅎㅎㅎ 255 03.05 15:1615476 0
야구올해 우승팀 어디일 것 같아60 03.05 17:501643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보낼까말까 16 5:22 499 0
너네 남자친구가 사소한 거짓말 하는거 이해해?12 5:22 48 0
회사동료끼리 말 놔?2 5:21 33 0
연하가 신경쓰일땐 언제야?2 5:20 122 0
쌍수 부기 . . 빠자면 속쌍될 거 같은데 아직 모르는 거지 ?? 5:20 156 0
와 평생 생리 제때 해왔는데 5:19 210 0
이성 사랑방 처음으로 썸타봐서 잠이 안와2 5:18 611 0
홍삼젤리 먹고싶어2 5:18 15 0
나 7.8.9 쉬는데 시골쥐라서 서울 언제가지? 5:17 165 0
나이들수록 원래 여우가 돼?1 5:15 305 0
너네 매끼마다 간격이 어떻게돼? 1 5:13 103 0
당장 다음달에 낼 돈이 부족한데 취준 포기할까6 5:13 387 0
24살에 교정 늦어?11 5:11 337 0
내가 만약 오른손으로 강제 교정 당하지않았다면...2 5:10 335 0
다대다면접 공기업 첫 면접인데ㅜㅜ인사 어떻게 해야해? 제발🥹1 5:10 40 0
나 디자인관데 학자금대출로 컴퓨터 사는 거 어떻게 생각해? 25 5:09 466 0
손가락 썰뻔… 5:09 16 0
사랑이 제일 5:07 103 0
유럽 vs 몽골+세부 어디갈까??5 5:07 34 0
남자 명함 or 카드 지갑 15만원 이하로 알려주라!!! 6 5:06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