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드로잉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이패드랑 와콤 펜타 제일 싼거 1년 쓰다가 슬슬 액타로 갈아타려고 알아보는중이야

원래 사려던건 엑스피펜 아티스트 22었는데 주로 카페가서 작업하기 때문에 화면이 너무 크면 불편할까 봐 지금 아티스트 15.6하고 와콤원도 고민중이야



 
익인1
카페에서 작업하는거면 액타 불편하긴 할텐데,, 와콤 무빙크도 함 찾아바
39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361 12.16 22:1132144 3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40 12.16 23:5860680 6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50 12.16 23:14474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89 7:3732660 1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119 7:505417 2
이성 사랑방 진지) 오늘 썸녀한테 고백 박을거야 멘트 추천 좀 15:05 68 0
연말에 약속 20개면 많은편인가?43 15:05 4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선물 뭐 준비했어???2 15:05 46 0
에이블리 상품온거 취소하면 1 15:04 17 0
오사카랑 도쿄중에서 어디가 여행비용 적게들어?6 15:04 29 0
시력검사했믄데 ㄹㅇ 황당하네2 15:04 147 0
나 주사 귀소본능인데 술 취하면 담을 넘어서라도 집을 가야 함3 15:04 28 0
ㅋㅋㅋ 인스티 공구 영상은 뭐 맨날 저 사고쳤어요로 시작하네2 15:04 22 0
대만사람들 진짜 착해1 15:04 71 0
168/49~50유지vs 168/51~52 유지 ?????4 15:03 34 0
우체국 택배 보통 며칠 걸리나??2 15:03 19 0
주6 9시간 근무 330만원이면 해? 2 15:03 28 0
하 내가 시드만 많았어도ㅠㅠ6 15:03 311 0
내향인이 현생때문에 쉴 시간이 줄어드면 우울해질수도 있나2 15:03 22 0
와 직장동기언니 개부러워10 15:03 767 0
일본남자들은 별걸다 혐오하는듯 15:03 21 0
이성 사랑방 톡 차단했다가 풀면2 15:03 42 0
이 옷 정보아는사람?3 15:03 28 0
컴알못인데 컴퓨터 본체는 원래 블루투스 연결이 안 돼?3 15:03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스킨쉽 자연스러운 둥이들 있니!!3 15:03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