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4l

[잡담] 나 돈 개많이쓴거맞지 | 인스티즈



 
익인1
한달에 다 쓴거면 많이 쓰긴 했다
5시간 전
익인3
1년인듯 연말정산같은디
5시간 전
익인1
아하! 나도 봐야겠다
5시간 전
익인2
액수에서 권력느껴짐ㅋㅋㅋ
5시간 전
익인4
직장인이얌? 직장인은 그냥 평타쓰는거같은디.. 나도 일년에 한 천백정도? 쓰는편임!
5시간 전
익인5
1년에 8백이면 적게 쓴거 아닌가..........??
5시간 전
익인5
나 천칠백 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많이썼다ㅠ
5시간 전
익인6
저거 어디서봐..? 개적게쓴거같음디
5시간 전
익인5
토스에서 볼수있는거같오!
5시간 전
익인7
난 신용 600 체카 800씀,, 엄마가 현금영수증 내껄로 해준건 800,,,,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8
토스 어디서 봐??? 난 더 많이 썼을듯
5시간 전
익인8
나 천삼백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9
아니 왜 나 2800씀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15 7:5017958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44 7:3747881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6 15:4620679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42 16:519483 13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06 16:564167 0
기절했다가 깨어난 후기 ㅎㅇㅈㅇ? 15:49 88 0
아니 음악어플 바이브 1년 약정 쓰는거 해지하고 다른데로 갈아타려고 했는데3 15:49 13 0
입욕제 쓸 거면 샤워하고 들어가는 거지...?4 15:49 19 0
하 무릎 까져서 피딱지 생겼는데 물로 닦기 너무 무서움3 15:49 16 0
갑자기 인티 테마 낮 모드 돼서 눈부셔 15:49 8 0
요즘도 아이폰 xs로 사진 찍어??2 15:48 62 0
내 인생 가치관 어때보여 봐주라1 15:48 58 0
이성 사랑방 너네 바이크 타는 사람 애인으로 ㄱㅊ음?27 15:48 2389 0
페이스북 읽음 도와줘ㅠ 15:48 8 0
아니 환율 왜이래3 15:48 864 0
갤럭시쓰는 익들아 이것좀봐주라 15:48 69 0
크림 <<<< 이 사이트 사람들 많이 써??5 15:48 177 0
제주도 4.3 학살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은데 뭐 보면 좋아?1 15:48 15 0
옷 빌려주는거 싫은게 내가 속좁은걸까... 35 15:48 474 0
남자들 반지갑 많이 안쓰려나...? 15:48 7 0
근데 배라 메가커피 이런데보다 동네횟집 그냥 백반집 일이 훨씬 더 쉽지않아?2 15:48 22 0
취준 익들아.. 너네 공고에 있는 업무 내용 이해돼?27 15:47 541 0
나이들면서 이뻐지긴하나봐 15:47 126 0
낮부터 싸우고 옴 ㅋㅋ1 15:47 58 0
너네 친구가 이러면 짜증날 것 같아? 15:4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