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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료 받으러 샵왔는데 여기 원래 예약제란 말이야 근데 할머니 두분 오셔서 예약도 없이 치료받으러 왔다하고...
가격묻더니 너무 비싸다하시면서 깎아달라하고 서비스 없냐고 물어봄 근데 오늘 원장님은 연차내셔서 없었고 선생님 한분만 계셨단 말이야 나 치료해줘야하는데 커피달라하고 계속 말검 
그러더니 치료받고 있는데 와서 치료받는 내 발 보고 가심 진짜 무례한 어른신들 넘 많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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