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5l
ㅇ?


 
익인1
ㄴㄴ
3시간 전
익인2
누가그래..?
3시간 전
글쓴이
(내용 없음)
3시간 전
익인2
뭔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연봉 6천이 먹고 살기 빡빡하다는건....
결혼을 해서 애가 다수 있거나
아님 그냥 일 1도 안해본 넷사세거나...

3시간 전
익인3
1억 안 되면 좀 그렇지..
3시간 전
익인4
초년생 연봉으로는 높은거아님?
3시간 전
익인5
월급좌한테 꼽주느라 하는 소리 같은데
3시간 전
익인6
대한민국 절반이 3000정도라는데 무슨
3시간 전
익인7
적을리가...그정도면 상위 30~40%정도는 되지않나?
3시간 전
익인8
절대아님 많은편
3시간 전
익인9
평생 6천 못 받아볼 사람이 수두룩빽빽인데...
3시간 전
익인10
몇년차 기준인데? 그렇게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함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03 7:5016693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34 7:3746206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4 15:461859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28 16:517518 12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94 16:562858 0
근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어이없는데 중딩 땐 왜 한두살 선배가6 17:10 19 0
어후 어쩐지 나 돈이 너무 많더라 17:10 161 0
난 노산이 무서워서19 17:10 248 0
아 오늘 면접 두곳 봤는데 둘 다 아쉽다 17:10 17 0
토스 꽝 아티스트 실화니.... 17:10 13 0
신카 한도 적게 만들려했더니 알바하는 가게에 재직확인 받아야한대.. 7 17:10 389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 붙잡고 싶어9 17:10 78 0
횟집에 와사비 많이 달라 요청해도됨? 1 17:09 11 0
자연유착인데 라인낮추는거 가능..?2 17:09 16 0
운동화 어떤게 더 휘뚜루마뚜루일까??2 17:09 91 0
토플 90은 쓰는게 나아 안쓰는게 나아? 17:09 11 0
오늘 부동산 처음 가는데 17:09 13 0
나 좀 사람이 싫은 것 같애1 17:09 23 0
텍스트 복붙해서 길게 만들어 주는 사이트 뭐였지!? 17:09 8 0
토스 크리스마스 선물 이거 뜨긴 하는 거여????4 17:09 38 0
94년생이랑 87년생 어때?7 17:09 66 0
내일 아침에 -9도네.....3 17:09 21 0
서울익들아!! 지금 서울 얇은숏패딩 괜차나??????? 7 17:08 43 0
토익풀다가 책 찢고싶은거 정상이야??6 17:08 19 0
무료배송인데 갑자기 착불로 보내달라하는데 17:08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