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기사 보다가 든 생각인데 누가봐도 죄가 있는데 피해자 탓하면서 무죄 내리는 판사에 대해서 고소를 할 수가 있나?


 
익인1
항소를 해야지
9시간 전
글쓴이
재판이 완전 다 끝난 상태!
9시간 전
익인1
판사라는 사람한테는 고소를 못할텐데
9시간 전
글쓴이
아 안 되는 구나?
9시간 전
익인2
뭐로고소해..?고소건명이 있나?
9시간 전
글쓴이
판사의 말로 인해서 피해자가 심리적으로 더 불안해지거나 하면 모욕죄나 이런 걸루 안 되는 건가? 내가 법은 잘 몰라서! 그냥 단순 궁금증이 생겼을 뿐
9시간 전
익인2
엉 모욕죄는 절대 성립안될거같고.. 뭐 고소할 건명이 딱히없는듯
9시간 전
글쓴이
오홍 또 하나 알아간다 고마워!
9시간 전
익인3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가능은 함

9시간 전
글쓴이
이건 성립되기 굉장히 까다롭겠구만
9시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 판례도 없을 걸?그냥 단순히 판사가 옳다고 생각해서 그런 건 불가능하고 고의로 청탁받거나 그런 경우만 가능하지 거의

9시간 전
글쓴이
3에게
아하... 법 재밌당...!!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906 12.17 07:5045688 7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84 12.17 16:5631515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41 12.17 16:5149094 3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8 12.17 15:4658263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09 12.17 13:2024061 0
신입익 선배들이 자꾸 밥이나 커피 사주시는데 2 12.17 21:32 23 0
보일러가 작동 됐다 안됐다 하는데 집주인한테 연락 해? 1 12.17 21:32 13 0
익들 현실적으로 여자보다 얼굴 작은 남자친구 부담스럽지 않아?5 12.17 21:32 29 0
토스 만보기 첨으로 7등 나왔다 12.17 21:32 78 0
안녕하세요 스위트2 12.17 21:32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왜 헤어졌어?3 12.17 21:32 125 0
피부 헤어 운동복 책에만 돈 쓰는 듯 12.17 21:32 14 0
40 직장인 한달에 이만큼 쓰먄 많이 쓰는건 아니지..? 10 12.17 21:32 623 0
28살도 20대 중반이지?13 12.17 21:32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티즈 🍀🍀🍀 8 12.17 21:32 70 0
나는 유튜버들이 모자이크한다해도 왜 다른사람 찍는지 모르겠어 1 12.17 21:32 73 0
이성 사랑방 썸붕냈는데 연락하고 싶어18 12.17 21:31 172 0
30살 남자 지갑 선물 셀린느 어때? 5 12.17 21:31 44 0
프랜차이즈 카페 중에 말차라떼 가장 달달한 곳 어디여? 12.17 21:31 13 0
차 사고 옷이 얇아짐5 12.17 21:31 65 0
이성 사랑방 나 찐따 자석인가봄2 12.17 21:31 129 0
이성 사랑방 이번 크리스마스 다들 어떻게 입을 거니...11 12.17 21:31 2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엄마같아…2 12.17 21:31 75 0
엄빠이혼한지 5년정도되가는데..6 12.17 21:31 105 0
이성 사랑방 아 나 약간 패션 사랑 하는거같음… 4 12.17 21:30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