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624 14:453538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67 11:0250659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94 9:5031918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38 8:3033063 1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38 12:141874 0
30살 돈 얼마 모아야돼????5 12.17 20:17 39 0
160 61 -> 55 1달 안에 가능할까? ㅠㅠ13 12.17 20:17 35 0
와 나 생리통 제발 살려줘 진짜 제발 살려줘1 12.17 20:17 24 0
힘들다 12.17 20:17 19 0
엄마가 자식들이 말을 안해서 우울증 오겠대6 12.17 20:17 547 0
면접볼때 회사 관련해서 못물어봤는데 합격하고 물어봐도돼?2 12.17 20:17 37 0
아 맛없는걸로 배채우면 극도로 스트레스 받아2 12.17 20:16 19 0
가끔 이런 경험하는 사람들 있니..?(좀 더러움)2 12.17 20:16 75 0
근데 쓰레드는 원래 다 반말하는 분위기야?1 12.17 20:16 63 0
어때??? 히피펌할 돈 없어서 당근에서 물결고데기 사서 해봄 40 47 12.17 20:16 974 0
내년에 진짜 20대 마지막이야,,5 12.17 20:16 69 0
돼지국밥 vs 버거킹 치즈와퍼+통새우와퍼주니어 12.17 20:16 9 0
본인표출 교수님이 과제 열람이 안된다면서 점수 깍으셨는데 59 12.17 20:16 1085 0
다들 이마 주름 몇살부터 생겼어?13 12.17 20:16 136 0
둘 중에 어떤 빵 먹을지 골라줘ㅠㅠㅠ 3 12.17 20:15 29 0
이성 사랑방 2주동안 매일 연락할 수 있어?15 12.17 20:15 181 0
이성 사랑방 프로이직러 또 퇴사했다 12.17 20:15 65 0
축의금 고민좀 들어줘 2 12.17 20:15 26 0
아이폰 진심 평생 안쓸줄알았는데4 12.17 20:14 120 0
퇴사 얘기 또 못했어5 12.17 20:14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