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뭐해야하지


 
익인1
걍 자취방에서 맛있는거 요리랑 와인 케익
7시간 전
익인2
크리스마스 전 주말에 와인한잔먹을 수 있는 가게가서 맛있는밥먹구 크리스마스분위기 나는 카페갔다가 끝!
7시간 전
익인3
퇴근하구 호텔 방 잡고 술파티파티~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906 12.17 07:5045688 7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84 12.17 16:5631515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41 12.17 16:5149094 3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8 12.17 15:4658263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09 12.17 13:2024061 0
라면에 소주 가능?...4 12.17 22:08 23 0
도쿄가는데 쇼핑리스트 알려주랑 12.17 22:08 10 0
뮤ㅓ야...? 9년전에 산 샤오미 배터리 12.17 22:08 50 0
나 쌍수 다시할까?? 내 눈 사진좀 봐조 86 12.17 22:08 766 0
다이어트중인데 오늘먹은거 좀심햇지... 12.17 22:07 29 0
이성 사랑방 하 애인이 술먹고 전화하는거 진짜 싫음4 12.17 22:07 159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취 시작했는데 차장님이 청소기를 사주셨다고 해서 우와 좋은 분이.. 12 12.17 22:07 134 0
젤네일 해본익들앙~ 12.17 22:07 10 0
나보다 배터리 성능 낮은 사람 있음 나와바5 12.17 22:07 75 0
보온병에ㅜ담은 국 실온에서 얼마까지 ㄱㅊ을까?!🥹 12.17 22:07 13 0
고민(성고민X) 집에서 셀프염색 해본 익 있오?? 앰플 안 넣고 했어.. 12.17 22:07 14 0
핸드크림 바르고나서 손 씻을일 생기면 다시 핸드크림 발라?4 12.17 22:06 24 0
지방직 공무원 합격한 사람 있어?? 12.17 22:06 23 0
감각있는 익들아 목도리 뭐가 이뻐보여?8 12.17 22:06 413 0
렌즈 직경좀봐주라2 12.17 22:06 22 0
귀뚫으면 이미지 좀 화려해질까?4 12.17 22:06 27 0
엄마 진짜 정신병인것 같음 12.17 22:06 67 0
근데 주식 나처럼 쫄보는 안하는 게 맞는듯... 7 12.17 22:05 647 0
나도 예쁘단 말 듣구 싶은데 그냥 평범한거 같아 .............. 20 12.17 22:05 475 0
나 유독 이런말투 안좋아함3 12.17 22:05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