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나는 직장인인데도
시간도 없고, 여유롭게 쓸 돈도 없다ㅠ
열심히 덕질하는 사람들 보면
모든 공연 다 가고 지방 행사도 가고
심지어 해외 스케줄도 가고
굿즈도 많이 사고
아티 서포트도 하고
근데 빚 내서 하는 게 아니라 
일도 하는 것 같은데(직장인은 아닌듯, 자영업이나 프리랜서?)
집도 있고 차도 있고들 한다.. 
금수저는 아닌 것 같은데 
진짜 부럽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4504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02 12.23 16:4751178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37 12.23 22:558123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66 12.23 15:1221134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8 12.23 21:266970 0
이성 사랑방 Isfj 한테 고백하고 거절당했는데 다시 사이가 가까워질수 있는거야??27 12.21 23:23 195 0
24시간 놀숲 있길래 오예 하고 들어갔는데2 12.21 23:22 37 0
대학동기한테 남소해달라고 했는데2 12.21 23:22 93 0
이제 벌써 25살이라니...... 3 12.21 23:22 51 0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사는거 정신병 걸릴 것 같이 끔찍함 12.21 23:22 16 1
오히려 요즘은 짱구보다 도라에몽 극장판이 퀄리티 더 개쩔더라4 12.21 23:22 39 0
속눈썹 펌 해본 익들아!!9 12.21 23:22 70 0
이거 신호위반으로 찍힐까?? 12.21 23:22 12 0
학점 3.0이면 공부 거의 안한 수준이야?27 12.21 23:22 459 0
이성 사랑방 재회 상담 받아봤는데 받아볼 사람은 보셈10 12.21 23:22 21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기념일에 아픈 적 있어?3 12.21 23:21 54 0
이성 사랑방 술취하면 오히려 얼굴을 잘 못 볼 수도 있음..? 12.21 23:21 31 0
익들아 지금 시위 현장에서 불법으로 시민들 잡아갔대6 12.21 23:21 58 0
트월킹 잘추는데 자랑하고싶어4 12.21 23:21 11 0
냥이 표정 귀엽지3 12.21 23:21 29 0
나 약국에서 근무하는데 사후피임약 받으러 온 커플,, 4029 12.21 23:21 1950 0
이성 사랑방 자존심 안 부리는 법 좀 알려주라 12.21 23:21 36 0
롱치마 살말 봐주라 2 12.21 23:21 31 0
25살 남자가 33살 여자랑 결혼하면 무조건 얘기나오지?4 12.21 23:21 75 0
오늘 코레일 왜 지연된지 아는사람?? 12.21 23:20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