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밤에 돌아다녔다가 칼 들고 쫓아오고 현지인도 강도 몇 번씩 당하고 너무 무섭다


 
익인1
ㅋㅋㅋ 그래서 치안 안 좋은 나라는 밤에 돌아다니먄 안 돼 ... ㅜ
6일 전
익인2
걍 어두워지면 > 안나감
나가더라도 바로 차타고 이동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정도지 걸어서 이동 ㄴㄴ

6일 전
익인3
애들 어린이집이나 학교 델다줄때 꼭 부모가 동원하더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379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9 12.23 16:4750267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34 12.23 22:557220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64 12.23 15:121999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6376 0
20대 중반 이빨에 금 감....ㅠ2 12.22 00:36 33 0
지금 밖에 너무 추운데..남태령 계신 분들 너무 걱정된다ㅠㅠ 12.22 00:35 27 0
내향인 쓰니 비상걸림 3일 연속으로 약속 잡음2 12.22 00:35 31 0
오피스텔 갑자기 정전됐는데 어떡해?16 12.22 00:35 44 0
대익들아 익들은 이번 학기 성적 언제 나와? 2 12.22 00:34 32 0
이성 사랑방 가상 이야기인데 본인도 우울증이고 이성도 우울증이면3 12.22 00:34 50 0
내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윤석열 사진 12.22 00:33 67 0
우울증이 상황에 따라 생기다가 없어지기도 해…?2 12.22 00:33 109 0
친하면 생일선물 가지고 싶은 거 있냐고 물어봐? 4 12.22 00:33 55 0
이거 먹고싶어서 계속 살말 고민중인데 익들 생각은 어뗘🥹13 12.22 00:33 310 0
다들 태몽이 뭐였어 4 12.22 00:32 32 0
이성 사랑방/이별 제주만 생각하면 마음이 이성허네 3 12.22 00:32 112 0
커피시럽이랑 알룰로스랑 맛 많이 다른가?? 12.22 00:32 15 0
아 더 쉬고싶다 12.22 00:32 35 0
진짜...유튜브에 나오는 의사, 의대생, 변호사, 로스쿨생 공부법 보면.. 2 12.22 00:32 285 0
진한 치즈맛 좋아하면 이 과자 먹어바5 12.22 00:31 574 0
이성 사랑방 약간 암시? 이런거 관심 없는 상대한테도 해?3 12.22 00:31 118 0
립밤 휴대할 수 있는 것 중에 보습력 최고 어떤거야??? 2 12.22 00:31 36 0
성인됐다고 50~60만원짜리 40 12.22 00:31 693 0
익들아 츄잉캔디 중에 담라2 라고 알아? 3 12.22 00:3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