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음식점 알바 처음 갔는데 
진짜 강도가 세거든 
저번 주에 처음 온 교육생 언니랑 같이 잠깐 수다 떠는데
난 알바몬으로 지원했고 최저인데 ( 공고에도 그렇게 써있음)
그 언니가 나보다 시간 당 5000원 더 받는 다는 사실을 알게됐어.. 알바천국 공고에는 그렇게 명시가 되어있었다는거야.. 
그 말듣고 알바천국 공고 확인하니까 15000원으로 올라와있더라 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돼?…


 
익인1
당연히 말해야지..
8시간 전
글쓴이
뭐라고 말해야돼..? 이런적이 처음이라
8시간 전
익인1
왜다른지알수있냐고 같은업무인데 다른건지 아니면 똑같은건데 단순 다르게올리신건지
8시간 전
글쓴이
똑같은 업무야… 오늘 교육도 똑같이 받고 일도 똑같이 함.. 나랑 타임도 똑같구
8시간 전
익인1
그럼 무조건 올려달라해야지..
8시간 전
글쓴이
ㅇㅋㅇㅋ 이번 주에 가서 말씀드려볼게… 고마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46 12.17 16:5647212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78 12.17 16:5170908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201 12.17 15:4679487 1
이성 사랑방너네 바이크 타는 사람 애인으로 ㄱㅊ음?70 12.17 15:4813286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43 12.17 16:242009 0
원래 인수인계 하루만 하는 거야?4 0:20 34 0
오늘 일본 간다2 0:20 22 0
다이어트 하는데 내일 맘터 무슨 버거 먹을까5 0:20 29 0
수포자였던 익들 시험 최저점수 몇점임?6 0:20 66 0
토익 학원 다니면 900까지 올릴 수 있을까 1 0:20 23 0
난 뭔데 알바가면 상급자 눈치를 안보는걸까?7 0:20 96 0
본인표출 세상에서 먹는 게 제일 좋은 나는야 돼지 2탄!!!!!!5 0:20 75 0
혹시 올해 도덕윤리 임고 친 사람 있니2 0:20 21 0
이성 사랑방 인팁intp 'ㅇㅇ이는 토요일에 뭐해?' 이 톡26 0:19 126 0
초코라떼에 샷추가할까 초코스무디에 샷추가할까 '-'5 0:19 17 0
모쏠 도와줘ㅠㅠㅠ 0:19 25 0
이성 사랑방 동갑인데 남자가 돈이 많으면2 0:19 68 0
우리 집 근처 속눈썹펌 너무 잘해1 0:19 20 0
여름하면 어떤 머리 생각나? 4 0:19 14 0
연영과 입시하거나 재학생 애들 얼굴 시술 엄청 하겠지? 0:18 22 0
갤럭시 통화자동녹음 하려고 봤는데 버튼 사라졌네??3 0:18 20 0
복층 살면 0:18 13 0
선물 장갑 vs 머플러3 0:18 35 0
하 갑자기 숨쉬기 힘들어 0:18 64 0
시험 공부 지금 시작하는사람🙆🏻‍♀️ 1 0:18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