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개친절하게 알려줌 너가 내 선생님이자 친구이자 애인이자 감정쓰레기통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71 12.19 14:4565917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35 12.19 20:3118592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00 12.19 23:0519150 4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68 12.19 17:469013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55 12.19 19:277277 0
밤샘공부할건데 마라탕 시킬까 말까34 12.18 05:01 751 0
1시간짜리 강의 39개 2주만에 10일만에 공부하는 거 ㄱㄴ이겟지? 12.18 05:00 26 0
지금 일하는 곳이 빡센곳인데 일 센스없다고 듣는거면 일머리 없는걸까.. 12.18 05:00 27 0
난 이성복이 진짜 없나봐 1 12.18 05:00 32 0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는 구제불능이야 2 12.18 05:00 28 0
백수야 이것 만은 꼭 지키자 2 12.18 04:58 72 0
신발 색 뭐가더이뻐? 11 22 12.18 04:58 34 0
나 오늘 성형 재수술인데ㅜ 안망치겠지 4 12.18 04:57 137 0
나 ㄹㅇ 산독기임 3 12.18 04:57 40 0
김포공항 간다...3 12.18 04:57 35 0
아아아아 밤낮바뀜ㅜ 어케 돌리지 4 12.18 04:56 47 0
택시 잘아는사람..? 택시탈때 돈 안불안해?? 도움좀 8 12.18 04:55 117 0
환경 문제는 거대한 팀플임 12.18 04:55 96 0
남시선 안쓰고 하고싶은 패션 입는게 좋으려나 12.18 04:55 23 0
근데 enfp들 자기 빼놓고 노는거 진짜싫어하더라 ㅋㅋㅋㅋㅋㅋ4 12.18 04:54 195 0
나 돈 다 어디다 쓴거지??? 12.18 04:54 93 0
끈기도 유전 공부도 유전5 12.18 04:54 51 0
내 동생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50만 원 날렸음52 12.18 04:52 1313 0
요즘 갑자기 지붕뚫고 이지훈에 꽂힘ㅋㅋ 12.18 04:49 95 0
적금 어캐함1 12.18 04:48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