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2l
성격도 오히려 조용하고 낯가리고 사람 안좋아하고 철벽치는 스타일인데 이상하게 유독 사람이 많이 꼬이고 붙는다고 해야하나 항상 관심과 주목 받음


 
익인1
예쁜데 속마음을 알 수 없어서
7시간 전
글쓴이
아니 짱예도 아닌데...왜지 도대체
7시간 전
익인2
조용하니까 편하고 신뢰하는 이미지로 보이는 거 같음 + 사람한테 나오는 특유의 분위기가 매력적임
내 주변에 간택 잘 당하는 사람들은 그랫음

7시간 전
익인3
난 사주가 사람을 끌어모아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했어 ㅋㅋㅋ주변에 아는 동생도 그렇거든ㅋㅋㅋ
7시간 전
익인4
너가 생각하는 것보다 예쁘고 매력적인거임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308 12.17 20:4312843 0
일상경상도는 딸 공주라 하고 전라도는 딸 아기라고 하는 거 찐인가?166 12.17 18:079604 0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121 12.17 22:48664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136 12.17 19:5831116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45 12.17 22:3313620 0
이성 사랑방 어제 애인이 울면서9 10:22 156 0
한달에 얼마 벌어야 평균인거야?2 10:22 22 0
쿠팡 일못하는 사람도 할수잇겟지...?2 10:22 23 0
가까워진 친구 손절할건데 방법 알려줘4 10:22 58 0
남자친구가 이유없이 짜증날때도 있니?3 10:22 43 0
요즘 버즈 프로 중고 시세 얼마야?1 10:22 18 0
일본 9시 뱅기인데9 10:21 167 0
소 너무 귀여워5 10:21 111 0
오키나와 패키지여행 갠찮을까 10:21 15 0
직모랑 생머리랑 다른거야?2 10:21 21 0
이거 눈 집어 올려주는 투명스틱? 막대 뭐야?5 10:21 708 0
2030대는 이런 옷 안 입나..?37 10:21 1555 0
아 이거 오해할만해? ㅜ ㅋㅅㅁㅋ아님 6 10:20 116 0
병원 코디네이터 사무직중엔 사무직이낫나? 10:20 16 0
여름대만여행어때?5 10:20 23 0
엄마가 계속 당근에서 필요도 없는걸 사거나 나눔받으심2 10:20 21 0
티끌 모아 티끌이어도 일단 모으는게 좋은 거 아니냐 10:20 9 0
출퇴근 2호선으루 하는 익들 질문!!!! 10:20 25 0
이성 사랑방 자기도 담배 피우면서 담배피우는 여자 싫어하는 남자 많아?9 10:20 119 0
월급 30 더 받고 인포로 옮길까 말까?? 1 10:1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