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잡담] 크리스마스선물 둘중 모가 이뻐 ? | 인스티즈11

[잡담] 크리스마스선물 둘중 모가 이뻐 ? | 인스티즈22



 
익인1
1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04 9:196025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55 9:4846194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68 16:0615753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74 4:4826968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3 6:2610531 0
아니 나 24걸음 걸었대1 12.22 17:47 16 0
본인 눈썹 그린거 어떤지 평가좀41 12.22 17:47 564 0
투썸 크리스마스 당일에 예약 안해도 홀케이크 살 수 있으려나?2 12.22 17:47 72 0
불안, 공황장애 때문에 곧 퇴사한다..(하소연) 10 12.22 17:47 160 0
케이크 안사봐서 잘 모르는데 5만원이면5 12.22 17:47 39 0
스벅 어플에 깊티 등록해서 분명 썼거든??근데 앙사라져3 12.22 17:46 91 0
갤럭시 유저들아 도와줘❗️❗️15 12.22 17:46 86 0
크리스마스 셀프선물로 자라 가방 살말?16 12.22 17:46 727 0
혹시 지금 트랙터 막고있다는거 뭐야...? 1 12.22 17:45 25 0
컷+펌 다 해서 11~12만원인데 어때1 12.22 17:45 28 0
익들아 나만 술 마시면 잠 못 자? 12.22 17:45 14 0
버거킹 커피쿠폰 뿌려용2 12.22 17:45 19 0
요즘 금쪽이들 왜 많아지는지 얼마전에 느낌1 12.22 17:45 158 0
현사회가 요구하는 남성상은 너무 성차별적임35 12.22 17:44 233 0
알바 면접 이력서말고 또 뭐 가져가야 해?1 12.22 17:44 84 0
이성 사랑방 마스크 썼을 땐 차은우인데7 12.22 17:44 206 0
남자들은 포케 잘 안먹어?8 12.22 17:43 111 0
부산 해운대구 살면 왜 잘사는거야?10 12.22 17:43 416 0
3주째 코막혔는데 병원 가야되나1 12.22 17:43 18 0
네이키드 섀도우 팔레트는 왜 유명한거야?2 12.22 17:43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