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15 12.18 15:4247674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57 12.18 09:1739750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7 12.18 13:1951622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35 12.18 13:1529651 7
T1 조마쉬 트윗68 12.18 17:4615960 13
학자금 대출 이자 한달에 한번씩 내는거지??3 12.18 19:43 15 0
엄마가 가방 팔아달라는데 품번을 모르겠어 12.18 19:43 17 0
크고 나서보니까 사람은 진짜 유전아닌 게 없음 12.18 19:43 29 0
인정욕구 보상심리 강한 사람 만나본 사람?2 12.18 19:43 25 0
40 꺄악 스타벅스 전등 갬성 미쳤음 🥹🥹 짱예 13 12.18 19:43 862 0
3년안에 4천 모을수있을까?6 12.18 19:42 6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선물 주는 거 어캐 생각함 사귈 때 사둔 거긴 해6 12.18 19:42 133 0
일요일에 시킨 지코바 남은거 냉장고 12.18 19:42 12 0
진심으로 장점이없어서 서러워.. 12.18 19:42 19 0
지난 1년간 내가 제일 잘산템 1위3 12.18 19:42 72 0
이성 사랑방 맞춤법 진짜 뭐라해야하니9 12.18 19:42 68 0
진짜 유튜브중에 정치유튜브중에 12.18 19:42 9 0
나 백만년만에 섀도우 새로 삼 ㅋㅋㅋㅋㅋㅋㅋㅋ1 12.18 19:42 185 0
이성 사랑방 결국 짝남이랑 말한마디 못해보고 졸업하네2 12.18 19:42 121 0
배민카드 만들지 고민중이야 12.18 19:42 25 0
하ㅜㅜ자주시켜먹는 김치볶음밥 집 메뉴가 없어짐 12.18 19:42 12 0
둘다 전문데인데 유한대랑 김포대 중 어디가 더 괜찮아?3 12.18 19:42 61 0
나 너무 화 나서 알바 그만 두려고 하는데 ㅎ 그만 두는게 맞겠지?1 12.18 19:41 61 0
대학교 왕복 4시간 통학 오바야???7 12.18 19:41 28 0
카톡말투때문에 싫어지는거 가능해..? 12.18 19:41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