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보통 이번주인가?


 
익인1
저번주 이번주
8일 전
글쓴이
오호 땡큐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89 12.26 09:3995004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94 12.26 16:384074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3 12.26 13:1654438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66 12.26 14:5949566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4299 2
카고바지 있는 익들아 어디서 샀어? 12.18 21:46 9 0
친구들이 자기들 꾸미고 사진 찍은 걸로 카톡 프사 바꾸면 은근히 기분 좋지 않냐 12.18 21:46 135 0
카톡 투데이에 같은 사람 중복 포함으로 뜨는거야??2 12.18 21:46 28 0
피티쌤이 저번 인바디 결과보더니 숙제 맨날 냄 12.18 21:45 32 0
까만 피부는 네일 무슨색이 어울릴까..3 12.18 21:45 35 0
이런거 많이 걸을때 신으면 발아파?2 12.18 21:45 100 0
개신교 결혼방식308 12.18 21:45 42050 0
편입 면접 블라인드인데 12.18 21:45 19 0
여행 비자 받았는데 체류기간이 도착일부터3개월이면 3개월동안 여러번 왔다갔다 해도 .. 12.18 21:45 15 0
스초생 예약할까 화이트 스초생 예약할까… 12.18 21:45 23 0
친구 최신노래 안부르는 이유 개웃김ㅋㅋ 12.18 21:45 32 0
알았어 미안 안그럴꼐1 12.18 21:45 22 0
행복한 부자가 되게 해주세요 12.18 21:44 16 0
피부 나쁜 사람은 쌩얼 언제 보여줘?? 12.18 21:44 20 0
유튭보고 중국남자 만나고픔10 12.18 21:44 5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만난지 얼마 안 됐는데 마음이 벌써 좀 식은 것 같아12 12.18 21:44 258 0
20대후반에 친구,애인 없는거 나뿐인가…1 12.18 21:44 301 0
되게 못생긴 상태라고 생각했는데 예쁘단 말 들으면 혼란스러움 1 12.18 21:44 79 0
이성 사랑방 나 차고 예쁜 사람들 팔로우 한 전애인 12.18 21:44 42 0
대경선 뚫렸네 12.18 21:4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