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8l

자꾸 얼굴로 날아들길래 초파리 트랩 만들어서

놔뒀는데 효과 1도 없거든 

죽이면 또생기고 죽이면 또생기고

이게 초파리가아니라 벼룩파리 였음

사람이 숨쉴때나오는 이산화탄소 맡고 오는거라네...

검은 날파리는 벼룩파리라고 보면돼ㅠ

초파리트랩 안먹힘 겨울에도 안죽어ㅠ


얘네 외래종이라 박멸불가래🥲🥲



 
   
익인1
ㅎㄹ 숨을 안슁수도없구ㅜㅠ
2개월 전
익인12
ㅇㄴ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우리 집에도 닐아다니더라ㅠㅠ
2개월 전
익인3
아 나 알어 눈알로 돌진하는애들 ㅜㅜ
2개월 전
익인4
여름 계곡가면 그런거 얼굴에 따라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짜증나
2개월 전
익인5
그거 약 배수구 이런데다 치면 좀 줄어들긴 함..
말하는데 자꾸 박치기하는거 개빡침

2개월 전
익인6
그거 포충기 사면 됨 나 진짜 벼룩파리 서식지였는데 일주일만에 박멸함 아직도 안 나와
2개월 전
글쓴이
어떤거샀어? 진짜 스트레스받아..
2개월 전
익인6
이건데 진짜 사봐 나 고양이 두 마리 키워서 진짜 심각하게 날아다니고 알 까고 했었음 심지어 애들 물그릇에 다이빙함 그래서 샀는데 지금은 그런 거 없어
2개월 전
글쓴이
모기퇴치기인데 벼룩파리도 잡히는구나 땡큐ㅠ
2개월 전
익인6
집에 날아다니는 애들은 죄다 죽음
잠깐 틀면 효과없어 나는 7월부터 한 번도 안 끔

2개월 전
익인15
헐 나두 이거 쓰는데 잡을 때마다 탁탁 소리가 커서 깜짝 놀라긴 함
그래도 잘 잡아줘서 좋더라구

2개월 전
익인7
우리집도 여름에 난리였는데 쓰레기통 싹 비우고 보이는족족 잡아 죽이니까 점점 줄어들더라 추워지고나선 아예 안보임 박멸할수있어 힘내
2개월 전
익인8
ㄹㅇ 갑자기 얼굴쪽으로 막 날아드는거 생각하니까 개역겨움 하
2개월 전
익인9
진짜 빡쳐!!! 아니 쓰레기통도 잘 비우고 날도 이렇게 추운데 자꾸 어디서 기어나오냐ㅠㅠㅠㅠ 모기소리나서 보면 벼룩파리야.. 너무 스트레스
2개월 전
글쓴이
하수구 창문 방충망 이런데서 유입된데ㅠㅠ
2개월 전
익인10
나 지금사는집 잠시 빈집이였는데 그사이 벼룩파리가 엄청죽어있고 알까고..... 아직도 어딘가에 시체나 알 남아있을듯. ...
2개월 전
익인11
이번 여름에 복숭아 한번 먹었다가 질리게 싸웠는데 겨울되고 우리집은 추우니까 다 죽고 사라졌어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아마 초파리일거야ㅠㅠㅠ 초파리는 겨울되면 사라지는듯
2개월 전
익인11
아냐아냐 벼룩파리야 숨냄새 맡고 돌진하고 계속 보다보니가 진짜 생긴것도 달라 속도도 너무 빠르고 하… 내가 얘네때문에 돌아버려 죽는둘 알았어 우리집은 11월 되니까 다 죽던데 아마 쓰니집이 좀 따뜻해서 그런거같아
2개월 전
글쓴이
ㅠ^ㅠ 하수구청소 싹해야겠다....
2개월 전
익인13
헐 걔네 아직도 있어??? 원래 가을까지 겁나 활발하고 한 11월부터는 없어지는데 아직도 살아있구나...
2개월 전
익인14
헉 우리집은 사라젺는데... 진짜 질긴 목숨이다
2개월 전
익인14
하 나도 어디서 유입되는지 모르겠는데 아랫집 윗집 옆집 중에 있지 않나 의심중^^... 절대 먹을거 안놔두는데 계속 하나씩 나와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다...
2개월 전
익인17
벼룩파리 박멸 진짜 너무 힘든듯...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혼들이 나중에 깨닫는 것432 03.07 15:1165462 2
이성 사랑방생선까지는 먹는 채식주의랑 결혼가능해?308 03.07 10:4650838 0
일상 아빠 병원 기록 보는데 신경질봐ㅋㅋㅋㅋㅋㅋㅋ327 03.07 10:2885726 9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150 03.07 18:4230036 0
한화보리들 어느 지역 사람이야? 109 03.07 12:0313399 0
2주년 커플템 뭐가 좋을까8 03.07 10:33 26 0
이성 사랑방 화해하고 열흘만에 다시 만났는데 이게 맞나싶다 8 03.07 10:33 145 0
수부지들 헤라 쿠션중에 글로우랑 블쿠중에 뭐 써??4 03.07 10:33 38 0
머리카락 셀프로 자르고 내일 수습하러 미영실 가는데 03.07 10:33 17 0
헬스장 운동화 뭐신어?7 03.07 10:33 39 0
앞머리 자르고 싶어진다 03.07 10:33 18 0
165 53이랑 49~50 차이 많이날까7 03.07 10:33 113 0
널널한 회사오니까 카톡 할수있네 03.07 10:33 29 0
걍 호구같은데 왜 자기가 착해서 받아준거라고 생각하지? 8 03.07 10:33 67 0
맑고 예쁘게 발리는 쿠션 추천해주라ㅠㅠㅠ 03.07 10:32 21 0
아 아침에 머리카락에 에센스 바르고 왔는데도 정전기난다 ㅠㅠㅠ 03.07 10:32 17 0
잠 깊게 못자고 잘때 심장 두근두근 거리는거1 03.07 10:32 21 0
다여트 식단 봐줄래ㅠㅠ? 답정너 아니고 알못이라🥹5 03.07 10:32 68 0
오사카 에어텔 2명 100마넌 갠차나? 03.07 10:32 26 0
솔직히 지금 젊은세대들은 지역감정 있을게 없는데10 03.07 10:32 307 0
비행기 사전 체크인이 안된다는데 ㅜㅜ 오버부킹 아니겠지..??21 03.07 10:32 999 0
서울에서는 할말없는데 대답하고 싶을 때 아 진짜? 라는 말 잘안 써?7 03.07 10:31 150 0
20대 중반 옷 6 03.07 10:31 29 0
다이어트 식단 추천점 03.07 10:31 28 0
박익인(나) 특 03.07 10:30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