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뭔가 항상 어디가면 공격적으로 말하는 사람 있거나
좀 경계하는듯하면서 대놓고 배척..? 하는 사람도 있음
날티나게 생겼단 소리 많이 들어 ㅜ


 
익인1
글쎄..? 나도 쌔게 생겼는데 오히려 그런일 없어
6일 전
글쓴이
혹시 성격순해??
6일 전
익인1
아니 나 성격 좀 아닌건 아닌 그런거..ㅎㅎ 대놓고 장난하지 마라 해버려 상사한테도 기어코 저 저번에 이거 기분 나빴습니다 말하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14 9:1962211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61 9:4847982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76 16:0617695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2 4:482873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3 6:261132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밉다 미워 12.22 19:13 122 0
분크 가방 20대 중반이 들기 어때,?? 사진oooo 4 12.22 19:13 302 0
포토샵? 일러? 중심 기준으로 팽이처럼 회전하는 기능4 12.22 19:13 20 0
나 쿠팡 300일 나갔더라7 12.22 19:13 63 0
난 부먹 찍먹 못 고르겠어2 12.22 19:13 16 0
훈제연어랑 크림치즈 조합 개쩌는구나 12.22 19:13 59 0
4년안에 5천 모으기 가능하겠지?12 12.22 19:12 546 0
한쪽턱에만 뾰루지 나는데 이유가 뭘까 12.22 19:12 24 0
서울에서 2박 3일 데이트하면 뭐해??7 12.22 19:11 120 0
엄마 돌아가시고 엄청 씩씩하게 살고 나보고 대단하다고 하는데4 12.22 19:11 480 0
회사에서 억까 당할 때마다 도움되는 마인드2 12.22 19:11 45 0
쿠팡 알바 취소해본사람...7 12.22 19:11 110 0
남자 이름중에 다현이라는 이름 드물어?5 12.22 19:11 35 0
팥죽 좋아하는 익드라12 12.22 19:11 25 0
승무원에서 아나운서로 이직?8 12.22 19:11 65 0
첫출근인데 가기 싫다...2 12.22 19:10 41 0
아 엠제이드 < 쇼츠 바이럴 진짜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22 19:10 87 0
지방대 나와서 인생 망한것 같음48 12.22 19:09 2653 0
ㅋㅋㅋㅋㅋㅋ 아 성형했는데 자발적 아픔인데 돌아가신 엄마가 왜케 보고 싶지1 12.22 19:09 29 0
소니 5세대 헤드폰 지금 사면 손핸가?ㅠㅠㅠ 12.22 19:09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