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20대 후반되면서 아우터는 디자이너 브랜드 입기 시작했는데 바지는 계속 지그재그에서 샀단말이야?

그런데 뭔가 갑자기 기본 질 ㄱㅊ은 바지를 입고 싶어져서..

가격대는 7-15정도였으면 좋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97 12.22 19:5830591 1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67 12.22 21:0938845 0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327 12:543676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36 10:2711294 3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5 12.22 20:3517933 0
여섯시에 약속있는데 지금 점심 먹말4 12.18 14:46 51 0
하 난쟁이 발받침대 샀더니 삶의 질 높아짐2 12.18 14:45 19 0
국취제 잘 아는 익 있어???4 12.18 14:45 80 0
세무대리익 거래처 카드 매입내역 보는데5 12.18 14:45 44 0
행원익 너무 힘등다 .... ㅋㅋㅋㅋㅋ6 12.18 14:45 56 0
마스카라 굳어갈라 하는데 바꿀지 고민중3 12.18 14:45 30 0
파김치가 뭔 맛이야??3 12.18 14:45 24 0
고양이들 하악질 왜 해9 12.18 14:45 73 0
새차 뽑았는데 르노 콜레오스야…2 12.18 14:44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지피티 상담 정말 잘해주는구나4 12.18 14:44 348 1
나 전세 사는데 월세로 돌리는 거 어떻게 생각해?14 12.18 14:44 387 0
이성 사랑방 결혼 미래 얘기는 하는데 구체적인 계획은 말 안해8 12.18 14:44 166 0
ㅈㅂ 지하철에서 사람 내리면 좀 타라3 12.18 14:44 28 0
친목질 고기사유야?3 12.18 14:44 69 0
자라 자켓 색깔 1 vs 2 뭐가 더 이뻐??4 12.18 14:43 108 0
나이 먹으니까 광대있는게 좋은 것 같애..9 12.18 14:43 379 0
40 개쫄보 주식 시작.. 16 12.18 14:43 549 0
마라샹궈 데워먹어서 후라이팬에 샹궈 냄새 뱄는데 어케 빼지ㅠㅠ 12.18 14:43 14 0
타로 볼 사람 선착 2명 26 12.18 14:43 45 1
아 산부인과 가야하는데 배아파 12.18 14:43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