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취직하고 1500 2개 2000 1개 이렇게 들었는데 드뎌 만기가 오는구나 ㅠㅜㅠㅜㅠㅜ


 
익인1
우와 부럽다~ 축하해
어제
글쓴이
깰까 말까 고민도 엄청마니했다ㅠ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
고생한 보람이 있네 ㅎㅎ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5 12.19 14:4559178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583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9 12.19 20:31973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7 12.19 13:4516475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9369 3
피부노란빛 많이도는데 쿨톤일수가 있음?2 12.19 11:11 30 0
이성 사랑방 하루종일 그 애 생각에 미치겠음…1 12.19 11:10 118 0
세이노의 가르침 읽어본 사람? 어때?1 12.19 11:10 17 0
아놔 내일 스마일 라식 예약 잡았는데 12.19 11:10 23 0
친구랑 해여 가고싶은데 일정 안맞는거 개빡친다 12.19 11:10 105 0
이성 사랑방 cc하다 헤어지고 바로 또 cc하는 남자 6 12.19 11:10 77 0
이거 외모정병이야?5 12.19 11:09 56 0
얘들아 멘탈 회복하려면 잠 많이 자야 하려나?2 12.19 11:09 30 0
돈 많은 백수 남자 매력 있어?6 12.19 11:09 58 0
크리스마스 선물 준다는거 마음에 안들면 어떡해? ㅋㅋㅋ4 12.19 11:09 116 0
화재경보 울리는데 아무도 안 나가다가 누가 문 앞에서 큰 소리로 말해서 12.19 11:09 22 0
최저 오르면서 월급도 오를까? 12.19 11:09 22 0
알라딘 보러 샤롯데 첨가보는데 시야 추천해줘..! 1층 15열 vs 2층 4열4 12.19 11:08 35 0
운동 열심히 하면 밥먹은 직후에도 배 잘 안나온다던데 ㄹㅇ?2 12.19 11:08 22 0
아 퇴사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나 좀 짤라주면 좋겠다 12.19 11:08 31 0
막발라도 피부좋아보이는 파데 없나?...5 12.19 11:08 24 0
맥북 에어 m1 중고 40만원 어때 ..? 12.19 11:08 18 0
어제 향수 매장 구경 갔다가 새로 산 향수5 12.19 11:08 419 0
나 담달에 부산간다!! 인생 처음으로 간다2 12.19 11:08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들이랑 여행가는데4 12.19 11:08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