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띵작인가?6화보고손절쳣는데 다시볼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임신한 친구가 임신 생각 없냐고 묻는거4 01.05 01:40 124 0
아이폰 기기 바꿨는데 애플워치 연동1 01.05 01:40 59 0
배고파 죽것는디 졸려 죽것음2 01.05 01:40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잘못해서 애인 카톡을 마지막으로 읽씹하고 대화 안한지 이틀 됐는데5 01.05 01:40 139 0
할머니 돌아가셨다는 초록글 글삭 뭐야1 01.05 01:39 178 0
올해 연애 할 수 있을까? 01.05 01:39 1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매너 호감 없이도 가능해??22 01.05 01:39 19915 0
꽐라된 애비 목소리 너무 듣기 싫다 01.05 01:38 46 0
생리 때 가슴 커지잖아 다들 크기차이 심햐??5 01.05 01:38 119 0
경찰청 블라인드 계정 산 거라며2 01.05 01:38 379 0
나 약간 벽지 타일 시공 이런거 관심 생기고 잘 맞을거같은데..? 01.05 01:38 46 0
뤼튼 아는사람1 01.05 01:38 36 0
걔랑 올해 술 마실 일 잇없 01.05 01:37 18 0
남친 뭐든 자신만만해 하는 거 이제 뭔가 짜증+킹받음ㅋㅋ4 01.05 01:37 64 0
둥이들 남친 전여친이 어떠면 더 짜증날것같아?2 01.05 01:37 51 0
나 원룸 중도퇴실 처음해보는데 도배하는 기간도 월세 내야해? 01.05 01:37 31 0
난 진짜 내가 후면 카메라로 사진찍으면 너무 못생겨서 죽고싶은데 4 01.05 01:37 121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연애였는데 사람을 못잊는 게 아니라 ㅠ 7 01.05 01:36 250 0
나 23살인데 카뱅 비상금 대출받음.. 43 01.05 01:36 735 0
다들 돈 모으는 이유가 뭐야?8 01.05 01:36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