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497 12.17 20:4324710 1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247 12.17 22:4818329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10 0:4214116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2 12.17 22:332154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07951 1
정보/소식 지그재그 귤 백원 이벤트 또 한다 !! 13:35 73 0
아 나 사는원룸 에타에서 죨라 욕하고싶은데1 13:35 26 0
앞머리 안 어울리는 익들 이유가 뭐야? 5 13:35 22 0
주린이 일주일만에 수익률 100%....9 13:35 324 0
엄마 나 잘만하면 왜 깨워… 13:34 15 0
알바중에 배 아파서 똥 싸는데 밖에 청소부님 계셔2 13:34 41 0
무파사 라이온킹 라이온킹 내용 잘 모르고 봐됴 13:34 10 0
엄마 패딩 보통 얼마정도면 괜찮은거 사??2 13:34 23 0
유튜브뮤직만 결제하는거 좀 손해인가..?3 13:34 54 0
우리 아빠 회사 베이커리 동아리 들어가셨어 ㅋㅋㅋ33 13:34 1048 4
4호선 재밌다 ㅋㅋ5 13:34 119 0
남친 생활패턴 항상 똑같은데 요즘 연락두절 1-2시간 되고 위치보면 어딘지 모르는 ..2 13:33 62 0
프라다나 셀린느처럼 150-180만원 하는 가방 들고 댕겨도 사치심해보여???8 13:33 454 0
취준하는 익들 다 타지역까지 써?4 13:33 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결혼을 2026년에 하고싶대 나랑 하고싶대 이게 맞느거야? 어떠한 준비도 하..15 13:33 147 0
에요 예요 틀리는 사람 보면 어떰12 13:32 15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돈을 너무 안 써34 13:32 154 0
다들 용건 들을 때 전화가 나아 문자가 나아?6 13:32 21 0
주식 주식 나무앱 투자자 정보 확인서 13:31 25 0
회계 잘아는사람 ㅜㅜ 계정과목7 13:31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