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0l
큰엄마한테 전화왔는데 엄청 좋아하시에 ㅋㅋㅋㅋ 학원 비용만 외제차값,, 하 부럽더


 
익인1
쓰니집안의 미미미누네
3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다 미미미누 별명 확정
3시간 전
익인2
대단하다 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3
브럽
3시간 전
익인5
동생도 진짜 대단하다…
3시간 전
익인7
22 멘탈부터가 장난아닐듯
3시간 전
익인6
와 쌩 5수??
3시간 전
익인8
내 동생도 5수함
멘탈 장난아니게 깨졌을텐데 축하

3시간 전
익인9
축하ㅏ
3시간 전
익인10
대단해
3시간 전
익인11
와 5년을 버틴 멘탈이라면 뭘 못하겠어...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27 12.17 22:4824875 1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86 0:4222650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29 13:1979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46 10:5011381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5 12.17 22:3325980 0
공기압 오늘 떴는데 바로 안 넣어도 괜찮아??? 15:06 14 0
31일에 먹을 빵 미리 샀는데 유통기한이 25일까지야..4 15:06 161 0
애덜아 이거 무슨 애니 피규어야?6 15:05 88 0
알바하는 곳에 돌릴 선물 추천해줄 익.. 15:05 9 0
블로그 이웃은 어케 늘지..ㅠㅠ2 15:05 23 0
애인 언제 생길까? 15:05 10 0
원래 월세 계약하면 입주 빨리해야돼?1 15:05 14 0
토익710vs오픽IM 뭐가 더 쉬워 15:05 9 0
이정도면 코트 질 별로인거야?3 15:04 133 0
오늘 시간 더럽게 안 가네 15:04 31 0
계속 자기가 먼저 결제하겠다는 사람은 실적 올리려고 하는건가?7 15:04 82 0
헬스장 있자나. 런닝머신+기구1~3개만 하고 오면 아까워?ㅠ13 15:04 220 0
젤네일 덕분에 손톱 열심히 기르고 있다,,,2 15:04 74 0
이성 사랑방 애인 3년이나 만났는데 부모님한테 애인 없다고 하는거 좀 그런가?9 15:03 128 0
면접을 보면 볼수록 면접이 무서워지는데 어떡해7 15:03 28 0
익들아 내가 패션고자라 그런데5 15:03 32 0
밖에서 파는것같은 양념맛 만드는법 아는사람...5 15:03 24 0
송년회메뉴 골라주라6 15:03 37 0
아니 나 정치성향 테스트 했는데 ㅋㅋㅋㅋㅋ2 15:03 33 0
이성 사랑방 이런 모습 보면 썸남이어도 정떨어져?? 15 15:03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