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위에서 쪼는 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야 ㅠ 나 혼자서 뭘 할 수 있는 업무가 아닌데…
다른 사람들도 다 이러면서 회사 다니는 걸까


 
익인1
우린 그런 개념이 없어서 그런가 딱히... 뭐 윗사람들은 받을 듯
18시간 전
익인2
ㄴㄴ
18시간 전
익인3
우리 회사도 엄청 성과주의인데 난 성과측정안되는 부서 예를들면 경영지원 이런데라 ㄱㅊ아 성과주의 넘 스트레스받을듯.. 울허ㅣ사만봐도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6 12.18 15:4268261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70 12.18 14:5745196 0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12 12.18 21:454321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93 12.18 21:524117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375 14
29년을 걱정없이 살았더니 몇개월만에 모든 걱정이 밀려옴1 12.18 23:38 100 0
푸드/음식 롯데리아 알바해본 친구들아 나 패티 궁금한거 있어 12.18 23:38 16 0
경영지원 전회1급 14 12.18 23:37 21 0
집안에 귀욤둥이 담당이 있고 없고 분위기 차이가 정말 크다 12.18 23:37 17 0
주변에 남성향 작품같은 거 파는 애들 보면 신기함 2 12.18 23:37 13 0
162/55.5키로 어떤 몸이야..?1 12.18 23:37 22 0
내가 사람들한테 자주 듣는 말 중에 공감 안되는 두가지 12.18 23:37 22 0
바지 m 사면 좀 작고 L 사면 좀 큰데 1 12.18 23:37 12 0
영어 진-짜 못하는 익들아 너네 서양권 여행 가보고 싶어??1 12.18 23:37 12 0
다들 검스 어디서 사4 12.18 23:37 21 0
엄마한테 아무것도 알려주기 싫음6 12.18 23:37 29 0
자퇴하니까 오히려 인생이 빡세진것같음 12.18 23:37 15 0
결핍 콤플렉스는 못고쳐? 12.18 23:37 14 0
여행 많이 다니면 시야 넓어진다는 말 공감해?3 12.18 23:37 23 0
치아깨진거 얼마정도 들까???2 12.18 23:37 11 0
편입하고 싶다했는데 그때는 안된다고 안시켜준다했는데 이젠 알아서 하래 하라는데 하….. 12.18 23:37 14 0
트위터 검색 기능 ㄹㅇ 별로지 않니 2 12.18 23:37 14 0
편입 스트레스 절정이다^^1 12.18 23:36 23 0
서울 원룸 왜이리비싸ㅏㅏㅏㅏㅏ1 12.18 23:36 25 0
샤워하구 바르는 기초 이정도 ㄱㅊ나 12.18 23:36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