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95 03.06 21:5166563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275 03.06 20:1452630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201 1:27396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다정한 사람 만나거나 만나본 익91 1:5217705 0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77 03.06 21:594563 1
단쉐 플라이밀 vs 베노프 11:34 11 0
소개팅 애프터때 야상패딩 입으면 별로야...?4 11:33 136 0
요즘 운동 안하고 잘 안먹었더니 11:33 35 0
너네 의심받는 상황에서 명백한 증거있으면 말할거야 ?13 11:33 51 0
이성 사랑방 놀러가기로 한 애인이 아직도 자는거 어때13 11:33 91 0
나 백수 기간 길어져서 히키코모리 된 것 같아 7 11:33 30 0
재입사 서류 내는데2 11:32 51 0
나 어렸을 때 겨우 밥 한두숟가락만 먹어서 11:31 25 0
방금 엄청난 검색어 찾았다.... 한명이 계속 쓰는거 같은데 남친 불쌍하다8 11:31 66 0
가족중에 디올 관계자있으면 좋은점ㅎㅎㅎ17 11:30 947 0
이성 사랑방 내가 친삭하면 상대한테 키톡 생일 캘린더 안 뜨징??2 11:30 50 0
닌텐도 스위치 어제샀는데 게임 이건 e숍에수 사는 게 좋나?22 11:30 388 0
이유없이 자취하면 안돼?19 11:29 62 0
야마다군과 999 본 사람 !!!!2 11:29 28 0
T인사람들 진짜 와 t같다 이런말 들어도 기분 안나빠?13 11:29 136 0
공무원 7급 입직하면4 11:29 20 0
연고지 없는 곳에서 타지 살이 고민돼...... 11:28 19 0
청바지 세탁 울빨래로 해야할까?3 11:28 16 0
태어날때 3.86이 우량아야???7 11:28 46 0
근데 40~50대 틀딱들 중에 진짜 권력에 취한 사람들 있더라 1 11:28 4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