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진짜 다들 꾸밈에 돈 많이 쓰는건가 국룰이던디


 
익인1
브라운헤어는 진짜 많더라
6시간 전
익인2
약간 유행인가봄
6시간 전
익인3
일본여자 생긴게 그런게 잘 어울려서그런듯
6시간 전
익인3
일본인들은 흑발에 시크한룩보다는 좀 모에한게 더 어울림 외모가
6시간 전
익인4
네이루? 네일말하는건가? ㅇㅇ 일본이 원래 우리나라보다 비교도 못할정도로 뷰티 산업이 더 발달되어 있었고, 더 꾸미는 사람이 많았음
지금도 일본이 더 꾸미는 경우가 많지 않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339 15:4229008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33 13:1935844 2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224 9:1723886 1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140 13:1510843 3
T1 조마쉬 트윗66 17:468928 10
이쁜데 착하기까지하면 동성들이 은근 괴롭히던데1 19:06 69 0
퇴사하고 싶어도 연협시기 + 3달은 참아봐봐 19:06 29 0
연말 너무 기대돼.., 클쓰마쓰 파티가 3개나 준비돼있어!!!!!!!!'1 19:05 21 0
고등학교 내신 점수랑 학종 이런거 어디서 보더라? 19:05 9 0
동영상이 사진보다 실물에 가깝지 ? 19:05 11 0
아이보리 롱치마는 손 잘 안 가지??1 19:05 11 0
연하 만나고싶다 2 19:05 17 0
토스 콜라 따르기 마지막 쌍욕나옴 19:05 33 0
팀원들 크리스마스 선물 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1 19:04 13 0
4개월째 주 3-4회 이상 1시간 빨리걷기 하는데1 19:04 10 0
이성 사랑방 사과하려면 어떻게해?7 19:04 72 0
내 앞에 오래도록 구슬아이스크림 푸던 초딩들아 고마워8 19:04 831 1
누가 버스에 맥도날드 들고 탐????1 19:04 276 0
나 우리나라 ㅈㅏ살률보고 너무 충격먹음 ….47 19:04 1183 0
드디어 원하는 알바 합격했어ㅠ 1 19:03 10 0
다들 긴팔티셔츠가 많아 반팔 티셔츠가 많아??3 19:03 13 0
내일 오전 9시 시험인데 피피티 300장 언제 다 볼까4 19:03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차고 연락 1 19:03 82 0
얼굴이 전형적인 미인이 아니어도 몸매 좋고 비율 좋고 성격 좋고 피부 .. 3 19:03 26 0
가슴 1도 없는 상태 한번 느껴보고 싶어2 19:03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