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지금은 뭐해?? 


 
익인1
회사다님
12시간 전
익인2
대학생 곧 졸업
12시간 전
글쓴이
부럽다..
12시간 전
익인3
웹소설씀
12시간 전
익인4
일하다가 병생겨서 퇴사하고 요양중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0 12.18 15:4261081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4 12.18 13:1965055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77 12.18 13:1543860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31 12.18 14:5733319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456 14
난 쿠팡알바 가기 전에 항상 쿠팡알바 브이로그 보고감 2:21 67 0
체포대상자 명단은 봐도봐도 충격이네... 2:21 27 0
수도권말고 지방에서 양아치 많은 동네 어댜?4 2:21 120 0
편의점 월화수 오전이랑 목금토 미들 중에 뭐가 나을까?3 2:20 61 0
와 미친 리디 맠다 진짜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 4 2:20 22 0
esfp estp 속물 mbti임?1 2:20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맨날 이성 후배랑 밥을 먹어 19 2:19 152 0
자취 5평이랑 7평 많이 차이 나?26 2:19 347 0
애프터하는데 첫데이트때랑 똑같은 옷 입어도 되나?2 2:19 90 0
봉지라면 추천해줘4 2:19 52 0
간호사익 너무너무 퇴사하고 싶은데 퇴사할 용기도 안생겨..11 2:19 194 0
와출근해야돠는데 잠이안옴1 2:19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약속 가도 되냐는데 왜캐ㅋㅋ 웃기냐ㅋㅋㅋㅋㅋ 1 2:18 121 0
2박3일동안 집 비우는데 외출로 하는게 낫나?2 2:18 131 0
서빙알바 시급 2만원짜리 봤는데 왜케 많이 주지3 2:18 111 0
크아악 너무 춥다 2:17 10 0
들기름막국수 진짜 미쳤음25 2:17 456 1
주린이 주식어플 추천 해주세요!!!!! 여기 주식왕들 많은 것 같으니... 6 2:17 102 0
태하 무신사 키즈 모델 됐네25 2:17 964 0
이성 사랑방/ 흑역사 개에바.. 22 2:17 1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