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진상 졸라 많음 물건 사서 2주있다가 얼룩있다고 드라이비 내놓으라는 사람 가품 팔아놓고서는 가품 확인 증명서 떼오라는 사람ㅋㅋ 하.. 걍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 걍 무조건 돈 더 줘도 공식홈에서 사 사람 믿지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91 15:4221452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18 13:1928707 2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60 15:5415979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39 9:1718059 0
혜택달글토스 콜라이벤트!!54 17:062362 0
수면욕이랑 식욕중에 뭐가 커?10 19:38 132 0
너네 추워도 여행가? 뚜벅이??1 19:38 12 0
내 키 넘 아쉬움..9 19:38 175 0
목도리재질 울 95% 캐시미어 5% 어떨까? 19:38 6 0
역전재판 해 본 사람! 재밌어? 6 19:38 25 0
이성 사랑방/ 썸붕났는데 5 19:38 53 0
아이스크림이 너무 정갈해서 못 어1 19:38 71 0
이성 사랑방 화난거 어떻게 유지해..1 19:38 41 0
경리일은 안정적이ㅣ야? 1 19:38 23 0
세무익들 카페는 업태랑 종목이 뭐야?? 19:38 20 0
데이트할때 옷 평범하게 입으면 좀 그래? 19:37 12 0
체력 떨어지니까 인터벌 런닝 하기 너무 힘들다 19:37 4 0
내가생각하기에 제일 다니기 편한 회사는 19:37 13 0
해외여행 7일 갈건데 유심이 나아? 와파도시락이 나아?2 19:37 8 0
아진짜 위생관념 안 맞는 가족 너무 힘들어2 19:37 16 0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는데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함 9 19:37 21 0
오늘 내가 아파보이긴 했나봐 19:37 20 0
아둠마들 수다떠느라 ㅋㅋㅋ 내 주문까먹음 김밥집 19:37 59 0
아니 남친이 잠을 15시간씩 자는데 이거 병원가봐야되는거지..?8 19:36 41 0
요즘 통굽 워커 부츠 이런거 잘안신어?2 19:36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