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첨이라서 화내지말구 알려주랑 ㅜㅜ 
펀 버라이어티 익스프레스4 대인 2매 399,000
해리포터 에어리어, 포비든저니, 슈퍼닌텐도월드, 마이오카트 쿠파의 도전장  


 
익인1
쓰니가 갈 날짜 정가는 얼만데??
7시간 전
익인2
두장에 399000이야? 아님 인당? 몇일꺼 티켓이구 마리오월드 입장시간은 몇시로 정해져있대?!?
7시간 전
글쓴이
두장!
7시간 전
글쓴이
1월 20일 입장은 5시반이랭
7시간 전
익인2
1월에 5시30분이면 어두워져서 사진찍기 힘들엉 그냥 너가 따로 사는걸 추천 .... !
7시간 전
글쓴이
오 고마워라
6시간 전
익인3
근데 사기일 수도 있으니까 안전하게 공식으로 사
7시간 전
익인5
22
7시간 전
글쓴이

7시간 전
익인4
저거에 입장권 포함안된거 알지?? 따로 사야해 그래도 괜찮다싶으면 사고
7시간 전
글쓴이
헐랭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15 12.18 15:4248430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59 12.18 09:1740492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8 12.18 13:1952448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36 12.18 13:1530481 7
T1 조마쉬 트윗68 12.18 17:4616271 13
독감때문에 인턴면접을 못갔어 12.18 19:48 24 0
클스마스 케이크 겁나싸게 삼10 12.18 19:48 784 0
쿠팡에서 여러물건 40마넌치 시키면 어케올까 5 12.18 19:48 174 0
교수님한테 뭐 물어본다고 연락했는데 읽씹하시는데ㅜ16 12.18 19:47 109 0
지금 회사 퇴사하는 거 미친 짓이야?40 12.18 19:47 833 0
나 왜 속눈썹을 붙여도 티가 안나지? 봐줄사람있니 12 12.18 19:47 59 0
티비안보고 오티티로봐도 청률오름?3 12.18 19:47 56 0
꿀 떨어지는 눈 12.18 19:47 19 0
김밥대학라면학과면서 라면 없는거 시롸냐 12.18 19:47 21 0
이성 사랑방 잇프피들아 너넨 보통 마음 잘 안변하는 거 같아 ?13 12.18 19:47 124 0
퓨마 신발 12.18 19:47 23 0
잇프피 잇팁들 지금 침대야??🛌1 12.18 19:47 30 0
회사 마니또 선물교환할거 골라주라4 12.18 19:47 30 0
방금 개현타왔어... 12.18 19:47 25 0
공기업도 하이레벨은 결국1 12.18 19:46 39 0
대학 원서 넣을까 말까 12.18 19:46 29 0
첫눈이야7 12.18 19:46 45 0
본인표출유수아라는 이름 별론가...?3 12.18 19:46 61 0
A컵브라는 거의 뽕브라임??4 12.18 19:46 21 0
인간의 3대욕구에 성욕 넣는 사람들72 12.18 19:46 1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