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사람 외모/들이대는 방법

이런거 적어주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318 12.18 21:5231256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70 12.18 21:4532058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29 12.18 21:5623583 2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520 11:444066 0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146 12.18 19:3424417 0
나 담달에 부산간다!! 인생 처음으로 간다2 11:08 17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들이랑 여행가는데4 11:08 71 0
여권 우편으로 오는데 오늘 온대ㅠㅠㅠ 11:08 25 0
나 꽃집 알바하는데 어떤 중국인(추정) 손님이 11:07 71 0
그만 살고 싶은데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아야해 2 11:07 21 0
악건성 익들아 백화점 파데 뭐 써?3 11:07 20 0
본인표출알바비 어케 받는게 나아? 8 11:07 33 0
프랜차이즈 식당인데 가격 다른건 뭐야...?2 11:06 21 0
쿠팡 갔다와봤는데 가끔가다 연애하는 사람들 있다며15 11:06 482 0
서브웨이 에그마요 스쿱을 오븐굽고나서 올려달라는게 안됨?5 11:06 180 0
얘들아 피부색 어두운데 퍼컬 라이트톤일 수 있어? 6 11:05 122 0
소방관 보고 울었어 안울었어? 7 11:05 91 0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말하는 발성 엄청 좋으시네.. 11:05 14 0
이성 사랑방 친한사친한테 업혀온거 이해 가능해? 11 11:05 97 0
토스 100원 성공했당 신라면26 11:05 238 0
80.0은 80만원일까 8만웡일까...?10 11:04 38 0
얘들아 자기전엔 이쁘고 귀여운거 보면서 자 11:04 24 0
회사로 영업 전화 오는 거 진짜 사람 열받게 하네2 11:04 49 0
통영에 개꿀맛 빵집4 11:04 61 0
옆직원이 일주일 내내 아파서 일을 제대로 못해ㅠㅠㅠ3 11:04 3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