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길 지나가는데 잘생긴사람 되게많이봄


 
익인1
전국각지에서 놀러온 사람들 아님?
ㅋㅋㅋ

6시간 전
익인2
네??? 부산 어딥니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15 12.18 15:4249141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61 12.18 09:1741229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9 12.18 13:1953176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40 12.18 13:1531140 8
T1 조마쉬 트윗68 12.18 17:4616609 13
미친 나 이거 탈모 맞지 ? 28 12.18 21:11 604 0
아 요즘 키티 왤케 좋냐 12.18 21:11 16 0
다들 요즘 외투로 뭐입어? 패딩 말고!1 12.18 21:11 21 0
자동차 대물 처리했는데11 12.18 21:11 19 0
편의점알바도 4대보험내?2 12.18 21:10 11 0
스몰 b 로고 캡모자 브랜드? 12.18 21:10 11 0
요즘 스위치로 할만한 게임 없나... 12.18 21:10 13 0
졸업유예 잘 아는 익들아ㅠㅠ 도와줘10 12.18 21:10 85 0
고양이 힘 생각보다 엄청 쎈거알음?18 12.18 21:10 415 0
이성 사랑방 찐 연상은 진짜 다르다4 12.18 21:10 325 0
우리엄마 아이폰 15 프로맥스 사셨다 12.18 21:10 70 0
배 맞댔다는 말이 그런 뜻이었군아,,,,, 12.18 21:09 17 0
여자들이 보기엔 이차 그냥 똥차같나 3 12.18 21:09 29 0
짱짱한 투명 폰케 추천 받아효1 12.18 21:09 21 0
롯데리아 치킨 다리 한조각1 12.18 21:09 16 0
이성 사랑방/ 3주만 기다려 달라고 했는데 썸붕 안나겠지?ㅠㅠ 8 12.18 21:09 83 0
아 문 일부러 세게 닫는거 개싫어ㅎㅎ 12.18 21:09 19 0
브왁 하고 다시 털 자라는데…2 12.18 21:09 21 0
아이폰 쓰는 익들아 취소된 전화 12.18 21:09 16 0
회사에 보조배터리 까먹고 충전시켜두고 왔는데 8 12.18 21:08 6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