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내가 지금 그럼.. 타지역 (편도 3시간) 좋은 병원 붙었는데 가족, 친구, 남자친구와 떨어지는 게 힘들어서 본가 종합병원 생각 중임.. 다들 미쳤다는데 외로움은 나중되면 무덤덤해져?


 
익인1
이해돼
그것때문에 다시 본가로 오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6시간 전
익인2
당연히 이해됨 그게 영향이 큰사람들은 타지가는거 비추하지
6시간 전
익인3
이해됨 연고없는 곳 가는 게 쉬운 일은 아님
6시간 전
익인3
대학은 가서 친구라도 사귀지 직장은 또 다르니까
6시간 전
익인4
완~~~~~~~~전 이해됨
6시간 전
익인5
외로움도 무서웠지만, 타지에 간다는 두려움? 그런게 컸어. 결국 등떠밀려 갔는데 오히려 잘한거같았어 등떠밀지않았다면 도전하지않았을꺼고. 막상 닥쳐보니 별거 아니였음. 알아서 살게됌. 그렇게 처음이라 무서운거고 담에 또 이런일이 생기면 두려워안할듯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15 12.18 15:4248430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59 12.18 09:1740492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8 12.18 13:1952448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36 12.18 13:1530481 7
T1 조마쉬 트윗68 12.18 17:4616271 13
무릎에 살 많은거 어떡해? 12.18 20:29 10 0
내년에 27인데 3개월 계약직 어때2 12.18 20:28 25 0
연말 기분이 좀 덜 나는 것 같아 12.18 20:28 48 0
21살 동생 밥 차려줘야 되는 게 맞나 6 12.18 20:28 16 0
쿠팡프레시 물건도 안 꺼냈는데 가방 수거해감1 12.18 20:28 145 0
토스 고양이 너무하다 진짜 12.18 20:27 38 0
컴활 2급 한달이면 넉넉하게 할 수 있어?30 12.18 20:27 295 1
스케일링 받는거 금방끝나?3 12.18 20:27 17 0
크리스마스가 진짜 얼마 안남았네 12.18 20:27 11 0
ㅠㅠ 너무 피곤하다4 12.18 20:27 15 0
국물없이 밥만 먹으면 소화가 안 되는데 우짜지 12.18 20:27 12 0
남친 군대 보내고 곰신하는 거면 슬퍼서 울만하다 생각해?1 12.18 20:27 19 0
쌍수한 데 넘 가려운데 12.18 20:27 12 0
배불러ㅠㅠ 12.18 20:27 6 0
기초 바르는만큼 피부 조아지는 듯.. 12.18 20:27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공시생이랑 사귀면1 12.18 20:27 109 0
수험생 애인이 크리스마스에 못만날거같다하면 서운해? 12.18 20:27 16 0
가난하면 이혼도 못 함...4 12.18 20:27 467 0
대학가면 기안 1부터 84까지 있다는 거 찐이야??3 12.18 20:26 23 0
근데 소화효소 진짜 효과있더라34 12.18 20:26 84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