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20대는 아닌것같은데 어느정도 나이대까지 유교사상이 아직 많이남아있을까


 
익인1
50대
8일 전
익인1
엄마 회사 아줌마들 얘기 들으면 생각보다 충격적임 아직 젊은디 꼰대 그자체
8일 전
글쓴이
헉 그렇구낭
8일 전
익인2
다 그런건 아닌데 예외도 있지만 20대 몇몇 여자. 50대 교육 사회 차이인듯
8일 전
글쓴이
아 20대 여자랑 50대들 이라는 뜻이야?
8일 전
익인2
사바사 겠지 내가 사회에서 본 기준이고
보통 내가 말한 사람들중 젊었는데도 이건 이게 맞고 이래야되고 그건좀 아니지 하는 경우 이런 젊꼰 의외로 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9 12.26 16:384821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1 12.26 13:166315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8995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87 12.26 15:062986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073 2
항공과 나온 익들 있어??3 12.19 11:02 80 0
초등교사들아 현실적으로 직업 만족도 몇이야?5 12.19 11:02 164 0
너네 친구가 말많다고 지적하면 9 12.19 11:02 57 0
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16 12.19 11:02 81414 2
우리아파트 쿠팡 프레시백 진짜 드릅게 안가져감1 12.19 11:02 51 0
이번달만 이력서 20개 넘게 넣음2 12.19 11:02 37 0
이성 사랑방 설대생들아 제발 근처 맛집 추천좀5 12.19 11:01 55 0
립세린 한 시간 손에들고 운전 함.ㅠ내 립밤 꼬라지 좀 볼래?4 12.19 11:00 884 0
내친구 숙명여고 쌍둥이 사건 때 어머니가 같은 학년 국어쌤이라 학교측인가 뭔가한테 ..16 12.19 11:00 729 0
서울익들은 막걸리 어디거 마셔? 12 12.19 10:59 41 0
윤석열말야11 12.19 10:59 78 0
낮에 대패 삼겹살 먹는다 꺄악1 12.19 10:59 2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여미새6 12.19 10:59 139 0
이번주 토요일 시위 시청인거야 광화문인거야?5 12.19 10:58 220 0
회색코트 안에 빨간니트 어때6 12.19 10:57 33 0
연말에 연차 터는거 눈치없어?16 12.19 10:57 622 0
너네 얼마 모으면 결혼할거야1 12.19 10:57 44 0
와 수북해서 팬티 불룩 튀어나오는 익들아 가정용제모기 사라51 12.19 10:56 1562 0
피방왓는데 실화임?1 12.19 10:56 68 0
28.9세 첫 취업 했어 ~12 12.19 10:56 2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