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전공 뭐냐고 물어봐서 대답했더니 시간 아깝다고 하더라

ㅠ  ㅠㅠ나도 아는데 그걸 본인앞에서 말하는거냐고...



 
익인1
가지말자 무례해
2개월 전
익인2
엥..? 뭔 시간..?? 너랑 면접보는게 시간아깝다고 한거임 지금? 미이네
2개월 전
글쓴이
아니아니 대학 다닌시간이 아깝다고한거같음 난 그래도 대학 활동이랑 등등 경험 쌓은거라 생각하거든 큐ㅠㅠ
2개월 전
익인2
아아 그런거여도 왜 그런말을 함ㅜ 별로네 진짜..
2개월 전
글쓴이
일자리가 너무 안나오는 와중에 짛근처에나서 넘 가고 싶었는데 그냥 기분만 상해서 나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에 소키운다하면 좀 힘든애같아보여? ㅠ858 14:4140289 3
일상비혼들이 나중에 깨닫는 것294 15:1129546 0
일상 아빠 병원 기록 보는데 신경질봐ㅋㅋㅋㅋㅋㅋㅋ236 10:2853411 5
이성 사랑방생선까지는 먹는 채식주의랑 결혼가능해?155 10:4622746 0
한화보리들 어느 지역 사람이야? 90 12:039229 0
지금 무기계약직인데 그냥 일반 계약직 다시 지원하는거 어때? 2 21:12 131 0
첫 면접 탈락.. 괜히 되게 작아진다ㅠ2 21:12 40 0
요아정 먹말 21:12 8 0
우리나라 싫은점 말해보자13 21:12 71 0
세무서 세무사사무실 둘다 친절한 사람본적이없음4 21:12 72 0
장난으로 남자가 여자 턱 손가락으로 살짝 치는 건 뭐야..?3 21:12 40 0
혹시 여수 사는 익들 있어? 21:12 11 0
마라탕 먹을지 마라샹궈 먹을지 너무 고민된다...5 21:11 16 0
병원에 올 때 대기하는걸 기분 나빠하는 사람들 뇌구조 진심으로 궁금해.....2 21:11 30 0
아무리 독립안한 자식이 생활비를 안줘도 자식 방에 들어와서 물건 가져가는건 좀 아니.. 21:11 17 0
내일 대청소 해야지 마음 먹었는데 못 참고 맛보기 청소 해버림 21:10 8 0
카페알바익들 배민원 주문 안 힘들어..?2 21:10 25 0
세무법인에서 일하는데 21:10 44 0
끌로에 우디백 유행 21:10 15 0
나 올해 연애할 수 있을까? 21:10 11 0
나 휘낭시에 구웠당35 21:10 688 2
힘드렁 ㅠㅠㅠㅠㅠㅠㅠ 21:10 12 0
대한항공 타면 출발지연 좀 덜한편인가?2 21:09 38 0
하 스터디카페에서 새벽에 자도 될려나..5 21:09 180 0
공무원들 있니.. 진짜 면직 고민이다 50 21:09 3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