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30살인데 아빠가 일 못하게해4 l 일상
  새 글 (W)       
l조회 109l
돈안벌면 아빠죽으면 따라죽어야되는데
아빠는 그걸 원하나봐
아빠가 원하는대로 해줘야할까?
나는 내힘 으로 살아보고싶은데
아빠가 그러지 못하게해
아빠는 겁이많아서 내가 성폭행당할까봐 직장생활 못 하게 하는거라 그러더라고
직장내성추행관련 뉴스만 찾아보시는듯
안좋은 뉴스만 찾아서 나한테보내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사랑하는 여친 남자 우르르 첫작장보내는 남친입장일까... 그느낌.. 근디 부럽다..
아버님은 그쪽으로 너무 보셔서 사회인.다.악당 늑대로 보시려나..
어제
글쓴이
ㅠㅠ그르게
어제
익인2
너무 심각하신데; 피해망상 수준이다.. 건물주 딸이면 모를까 아니면 사회생활 해서 자립해야지
어제
글쓴이
그니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21 12.19 14:4554493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10 12.19 11:0273391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23 12.19 09:5047127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8 12.19 12:14490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78 12.19 13:4510567 1
이성 사랑방 여자가 연애경험 없으면 남자를 좋아해도 소극적이야?4 12.19 20:34 205 0
중안부 긴거 vs 하안부 긴거 뭐 고를래5 12.19 20:33 28 0
내일 딸기나 사먹어야지 12.19 20:33 12 0
회사 선임들이랑 저녁 메뉴 추천 좀! 12.19 20:33 10 0
뜨거운물에 데였는데 화상이야??3 12.19 20:32 33 0
국정원 블랙요원들은 관공서나 외국나가거나 하면4 12.19 20:32 33 0
이성 사랑방 연애 이상하게 하는 애들, 특징5 12.19 20:32 294 0
귤 인포글 보고 생각나 제주도갔을때 식당에 있는 귤 많이 먹을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9 20:32 22 0
얘들아 나 인티가 갑자기 흑백모드 됐어2 12.19 20:32 23 0
이 캐릭터 이름 아는사람?5 12.19 20:32 127 0
롯데월드 애프터 4로 충분할까?10 12.19 20:31 27 0
여쿨인데 갈색이 왜이렇게 좋지 3 12.19 20:31 12 0
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45 12.19 20:31 4538 0
귀여운 짱구랑 수지5 12.19 20:31 11 0
너네 생리 전에 많이먹어 생리할 때 많이 먹어???3 12.19 20:31 22 0
내일 내 세상이 무너졌어 7 12.19 20:31 268 0
개발/코딩 파이썬 기초강의 추천해줄익??? 12.19 20:31 22 0
타투 하려는데 어때?3 12.19 20:30 23 0
마카롱 가격 1개에 얼마가 평균이야?10 12.19 20:30 107 0
메이플 하는 사람 있어? 12.19 20:30 25 0
처음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내동생 많이 못생겼는데 고집땜에 공학갔거든? 얘 오늘엄청 울었음 44
224.9살인데 요즘 심경이 복잡함.. 14
3나 휴무날 방해금지모드 해놓고 잤다가 욕먹음… 25
4편의점 알바를 그냥 진짜 계산만하는 걸로 아는 사람등이 13
5 내 취향의 기원은 이거인 듯.. 여기서부터 먼가 잘못됨 5
6니넨 좀 못생겼다고 생각드는 애들한테 12
7 챗지피티로 이미지만들기 재밌다ㅎㅎ 11
8 새벽반에게 알려주는 내 최애 음료 레시피40 22
9 옷 살말해줄 이쁜이 컴온 5
10 가능충케이크가 뭐야..? 20
11친구 연애하더니 묘하게 재수없어짐 14
12나이 먹을수록 어릴때의 내가 너무 불쌍함 1
13우리학교 지거국인데 부경대한테 발림 14
14재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금 직업 가졌는데 불안정함때문에 관둘까 계속 고민된다
15친언니가 결혼식비용 전액 해주는거 흔하지는 않지? 2
16나 왜 치아 안노랗지?
17독서 습관 키우려고 밀리의 서재 구독했는데 4
18카스 vs 테라 뭐가 더 맛있어 14
19한국인 여자 평균 이거맞음?? 19
20나 동덕여댄데 솔직히 진짜 답답한 포인트.. 제발 읽어주라 18
1 라이온킹 실사판 영화 본 후기.twt
2 괴담은 아닌데 조조영화 보러 갔을 때 8
3 초록글 노어가 어느 나라 말인지 모르는 26살 무식 논란 65
4 최근 SNL 조롱과 희화화 관련해서 공감가는 트윗 (feat. 민희진) 2
5 BTS(방탄소년단) 폭로에 대한 마지막 글!! [이메일접수] 30
6 살도 한번 쪄봐야 됨 난 내가 쪄보기도 하고 빼보기도 하고 다시 쪘다가 못 빼보기도 하니까 모든 상황이..
7 젊은 나이에 죽는 경우 은근 흔한 것 같은 달글 36
8 흑백요리사 파브리 안경 벗은 모습 1
9 초록글 방탄 뷔 닮았다는 오혁 결혼상대.JPG 154
10 전국 '민지'들 초비상 사태 2
11 초록글 현재 미감 미쳤다는 박보검 굿즈.JPG136
 
 
 
 
 
 
 
 
 
1 클럽갔는데 못생겼단 소리들음.. 3
2 와 이게 켄지가 부른거엿다는거 첨 알음
3 해린 최애 사진 이거임 2
4 이십대 후반들 있어?
5 혜인 볼 때마다 너무 이쁨 사진 보구가 4
6 소통 4개 어플 해봤는데 (하나 더는 그먼씹이라..) 4
7 필릭스 홈마가 무보정이라고 올린 사진 17
8 가방 골라줄 사람 20
9 원필 겨울 폭닥폭닥 느낌 개좋음
 
1 와 뮤지컬 영화 보고 나면 뮤지컬을 못 보겠다 10
2 동욱oppa가 왜 이리 여고 담임이야 2
3 초록글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 226
4 초록글 아이유 이러는 거 진짜 처음본다 69
5 미드는 보다보면 남주가 뚱뚱해져있어 1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