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수치 조금씩 올라간 원인이 변비라 변비약만 3가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비 원인은 약부작용이야 어휴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혼들이 나중에 깨닫는 것434 03.07 15:1166158 2
이성 사랑방생선까지는 먹는 채식주의랑 결혼가능해?313 03.07 10:4651373 0
일상 아빠 병원 기록 보는데 신경질봐ㅋㅋㅋㅋㅋㅋㅋ327 03.07 10:2886330 9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152 03.07 18:4230488 0
한화보리들 어느 지역 사람이야? 109 03.07 12:0313462 0
힘드렁 ㅠㅠㅠㅠㅠㅠㅠ 03.07 21:10 16 0
대한항공 타면 출발지연 좀 덜한편인가?2 03.07 21:09 58 0
하 스터디카페에서 새벽에 자도 될려나..5 03.07 21:09 207 0
공무원들 있니.. 진짜 면직 고민이다 52 03.07 21:09 473 0
Enfj 진짜 댕댕이인거 같아 첨엔 관심인줄 알았어 03.07 21:09 21 0
이거 자랑같아?2 03.07 21:09 26 0
이성 사랑방 애인 지금 술마시는데 뭔가 쎄해6 03.07 21:09 222 0
아무래도 회사에서 진짜 이용만 당하고 있는거같은데4 03.07 21:09 30 0
의료계열익들아ㅠ 병원면접보러갈때 정장입어,?3 03.07 21:09 22 0
주택청약 해지할까1 03.07 21:09 11 0
가족끼리 치킨 시켜먹을 때마다 빈정 상함... 15 03.07 21:09 446 0
왜 밥먹고 걸으라는지 알겠다5 03.07 21:08 423 0
나 거의 텀블러 수집가임... ㅋㅋㅋㅋㅋㅋ ㅠㅠ 03.07 21:08 15 0
이성 사랑방 애프터 하고 연락 뜸하게 하는 거 무슨 심리야? 3 03.07 21:08 47 0
첫 해외여행지는 일본이 국룰인가?! 다들 처음은 어디였어?18 03.07 21:08 112 0
올리브영 선착순 쿠폰 하루에 같이 못써??4 03.07 21:08 17 0
30살인데 공무원 준비 하고싶다 28 03.07 21:07 614 0
찌개에 쌀뜨물 넣으면 맛잇다하잖아 쌀뜨물 대신 숭늉넣어도되나?2 03.07 21:07 59 0
사람 싫고 피곤했는데 거의 며칠 째 혼자서만 지내는데 03.07 21:07 24 0
나 진짜 ㄹㅈㄷ 얼빤데 어캄2 03.07 21:07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